오늘 신도림역에서 인천행 열차를 타고 개봉역에서 하차할 계획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놀라서 소리를 질렸다
아무연기도 안나고 해서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런데 알고 보니 지하철에 메달려 있던 선풍기가 회전을 하다가 떨어져서 그충격으로 날개들은 파손(날카롭게 조각)된 조각들이 나딩굴기 시작했다
객차안에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아무런 문제는 없어지만 그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황당해 하였다
선풍기 바로 밑에 있는 아저씨는 시간이 없어서 구일역에서 내렸다
사람들이 비상벨을 누려라구 했는데 아저씨는 멋적어 했다
이런 상황들을 지하철공사에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메달려있는 선풍기를 점검하여 주기 바란다 회전하고 있는 선풍기날개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지하철 관계자 사람들도 알겠지
지하철 : 신도림에서 인천행 개봉역에 도착하니 8시57분정도 됨
저도 시간이 없는관계로 차량번호랑 객차가 어디있지는 잘 모르고 조금 앞칸정도 된것 같음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연락 주세요 016-267-8040 강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