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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화학무기원료, 한국에서 구입시도





● 「北」 貿易會社(무역회사) 사린(Sarin) 原料(원료) 70톤(Ton) 輸入計劃(수입계획)



2004年5月 타이(Thailand) 當局(당국)이 沮止(저지)



産經新聞(산케이신문) 2004年8月27日 朝刊(조간)



北朝鮮(북조선)의 貿易會社(무역회사)가 化學武器(화학무기)로의 轉用可能(전용가능)한 시안화나트륨(Sodium Cyanide) 70톤(Ton)을 타이 방콕(Bankok, Thailand)에 있는 化學會社(화학회사)로부터 輸入(수입)하려고 해, 2004年5月에 타이의 搜査當局(수사당국)에 輸出(수출)을 停止(정지)당하고 있었던 것이 알려졌다. 朝鮮半島(조선반도)[韓半島(한반도)] 情勢(정세)에 밝은 關係消息通(관계소식통)이 8月26日 分明(분명)히 했다.



이 企業(기업)은 「朝鮮金剛貿易會社(조선금강무역회사)」. 韓國의 企業으로부터 타이의 化學會社를 통해, 시안화나트륨을 輸入하려고 하고 있었다. 시안화나트륨은 化學武器 사린(Sarin)의 原料(원료)로도 된다.



「朝鮮金剛貿易會社」는 鑛物(광물)이나 金屬(금속)을 取扱(취급)하는 專門商社(전문상사)이며, 同(동) 消息通(소식통)에 의하면 同社(동사)는 『金屬處理(금속처리)에 必要(필요)하다』라며 民生用(민생용)인 것을 主張(주장), 輸出(수출)을 許可(허가)하도록 要求(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韓國 企業은 當局(당국)의 事情聽取(사정청취)에 대해서 『北朝鮮으로 향해 再輸出(재수출)되는 것은 몰랐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한다.



韓國의 潘基文(반기문) 外交通商相(외교통상상)[外交通商長官(외교통상장관)]은 8月25日에 타이를 訪問(방문)했을 때, 수라키앗(Surakiart Sathirathai) 外相(외상)과의 會談(회담)에서, 化學武器로의 轉用可能한 化學物質(화학물질)의 擴散防止(확산방지)에 協力(협력)해 나가는 것을 確認(확인)했다.



北朝鮮에의 化學物質輸出(화학물질수출)을 둘러싸서는, 2003年5月19日 發賣(발매)의 獨逸(독일) 週刊誌(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이, 獨逸로부터 싱가포르(Singapore)를 향해 輸送中(수송중)이었던 시안화나트륨 30톤에 대해, 獨逸 政府(정부)가 『北朝鮮行(북조선행) 密輸(밀수)의 嫌疑(혐의)가 있다』라며 停止시켰다고 報道(보도)했다.



北朝鮮은 化學劑(화학제)를 生産(생산)·貯藏(저장)할 수 있는 施設(시설)을 國內(국내)에 複數(복수) 갖고 있어, 數千(수천)톤의 化學武器를 保有(보유)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北朝鮮은 2003年4月에도, 日本 企業으로부터 타이 經由(경유)로, 核開發(핵개발)에 轉用可能(전용가능)한 直流安定化電源(직류안전화전원)을 調達(조달)하려고 했다.



http://news.goo.ne.jp/news/sankei/kokusai/20040827/KOKU-0827-04-03-44.html







● 平壤(평양)에서 電話回線切斷(전화회선절단)의 수수께끼



「外國人(외국인)을 隔離(격리)」라고 러시아(Russia) 報道(보도)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4年8月27日 02:08



[모스크바=古本朗] 타스通信(통신)[ITAR-TASS]은 8月26日, 「北朝鮮 政界(정계)에 가까운 消息通(소식통)」의 證言(증언)으로서 最近(최근), 平壤市內(평양시내)의 電話回線(전화회선)이 一部不通(일부불통)이 된 것은 「市民(시민)을 外國人(외국인)과의 바람직하지 않은 接觸(접촉)으로부터 隔離(격리)한다」는 目的(목적)으로, 金正日(김정일) 總書記(총서기)가 委員長(위원장)을 맡은 「國防委員會(국방위원회)가 내린 決定(결정)」에 의한 것이다 라고 傳(전)했다.



同(동) 消息通은 게다가 『當局(당국)은, [外國(외국)으로의] 情報流出(정보유출)을 막아, 居住外國人(거주외국인)의 活動(활동)에 대한 統制(통제)를 强化(강화)하기 위해서, 이러한 措置(조치)를 취했다』라고도 說明(설명)했다. 北朝鮮 政府(정부)는 같은 目的으로, 5月末에 市民으로부터 携帶電話(휴대전화)를 沒收(몰수)하는 措置를 實施(실시)했다 라고 한다.



타스에 의하면, 平壤居住(평양거주)의 外國人들은 8月22日 以後(이후), 回線切斷(회선절단) 때문에 市內(시내)의 官廳(관청)에도 電話(전화)를 걸 수 없는 狀況(상황)에 놓여져 있다.



同 消息通의 이야기로는, 現在(현재), 平壤(평양)에서는 電話回線網(전화회선망)의 再編(재편)이 進行(진행)되고 있어, 이것에 의해 外國公館(외국공관)이나 代表部(대표부), 國際機關(국제기관)이 通話(통화)할 수 있는 相對(상대)는 「外務省(외무성)을 包含(포함)한 少數(소수)의 北朝鮮 機關(기관)」에 限定(한정)되게 된다.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040826id29.htm





▶ 平壤(평양)의 市內電話不通(시내전화불통)은 電話網再編(전화망재편)이 原因(원인)



타스通信(통신)[ITAR-TASS]



共同通信(교도통신) 2004年8月27日 03:20



東京發(도쿄발) 타스通信(통신)[ITAR-TASS]은 8月26日, 北朝鮮(북조선) 情勢(정세)에 밝은 消息通(소식통)의 이야기로서, 8月 後半(후반)부터 平壤(평양)에서 市內電話(시내전화)가 통하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은 北朝鮮 國內(국내)의 電話網再編成(전화망재편성)이 原因(원인)이라고 傳(전)했다.



電話(전화)의 不通(불통)은 8月22日부터 始作(시작)되어, 平壤에서는 外務省(외무성) 등 一部(일부)의 政府機關(정부기관)을 除外(제외)하고 電話를 걸 수 없는 狀態(상태)로 되어 있다.



同(동) 消息通에 의하면, 電話網再編(전화망재편)은 國防委員會(국방위원회)의 決定(결정)에 의한 것이며, 國民(국민)과 平壤居住外國人(평양거주외국인)과의 電話에 의한 接觸(접촉)을 制限(제한)해, 情報流出(정보유출)을 막기 위한 措置(조치). 5月에 携帶電話(휴대전화)가 禁止(금지)되었던 것도, 이 一環(일환)이라고 한다.



同 消息通은 『北朝鮮 政府는 食糧不足(식량부족) 등에 의한 社會不安發生(사회불안발생)을 念慮(염려)해, 미리 막기 위해 多樣(다양)한 手段(수단)을 취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http://www.sankei.co.jp/news/040827/kok020.htm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