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고사 부활은 대학 경쟁 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 본 고사 부활이 사 교육 열풍을 심화시키더라도 본 고사 부활은 필요하다. 한국은 지금 사 교육 열풍 때문에 본 고사 부활을 주저할때가 아니다. 대학 경쟁 력이 우선이다.
만약 본 고사 부활로 인해서 사 교육 열풍이 심화된다면 초중고 교육도 사 교육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 스스로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겠지... 그렇게해서라도 공 교육을 바꿔야한다. (수능도 암기 위주라고 들었는데...) 초중고에서의 암기 위주 교육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큰 지장을 준다. 한국의 초중고에서는 학생들의 사고 력을 훈련시키는데, 그리고 인성 교육에 집중해야한다. 그래야 대학에서 공부할 능력이 길러진다.
공 교육 정상 화의 목적은 궁극 적으로 대학 경쟁 력을 향상시키는데있다.
p.s.
대학 진학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 고등학교에서부터 직업 교육을 시켜라. 지금 한국에서 경쟁 력이 없는 대학들은 전부 퇴출시켜야한다. 대학들이 구조 조정 과정을 통해서 경쟁 력을 높여야한다. 고등학교 졸업 생의 80%가 대학에 진학한다니... 대학생 수가 너무 많다... 언젠가 서울 대 정운찬 총장 님께서도 지적하신 적이 있다. 대학은 놀러가는 것이 아니다. 대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를 해야한다. 대학 교수들은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