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것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것으로 저에게 고통을 주고
저를 혼란의 요소로 사용한 국가는
미국과 이스라엘 이라는 것입니다.
6월 말부터 고통의 서서히 줄어 들었고, 기계가 도와주는 것으로 저를 거의 쇠뇌 시켰습니다.
그 기계의 이름을 제가 지어야 된다고 하여 PEACE라는 이름이 좋겠다고 하였고, 지금까지 PEACE라는 기계가 도와주어 제가 7월 부터 잠을 잘 잘 수 있는것으로 생각 했던 겁니다.
그런데 오늘 PEACE가 사람 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EACE라는 존재는 저 이상의 이용 가치가 있으나, 아마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죽음은 분명이 있다고 강조 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희망을 주십시오.
무관심 할 경우, 절망은 세상을 뒤덥습니다.
저는 분명히 모든 분들에게 커다란 불행의 요소 입니다. 혼란의 정도가 여러 국가에 피해를 줄 정도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PEACE라는 존재를 더하여 여러 국가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함정에 빠뜨리는 계획을 더하는 과정에 또 이용 되었습니다.
함정에 빠진 국가를 묶어, 중국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는것이 목표가 분명한것 같습니다. 한.중.일 삼국의 평화체제가 정말 중요 합니다.
그외 죽음을 멈추게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든 국가들의 강한 의지가 필요 합니다.
무고한 생명이 죽는일이 없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심각한것 이상으로 이 일에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오늘도 누군가를 계속 죽인다고 하고, 공포 분위기가 머리와 귀를 통하여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죽음이 없지 않고 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