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일: 2004. 08. 25. (수)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친일역사청산과 국가보안법폐지는 암수딴몸 아닌 암수한몸이다
국가보안법 폐지하잔 나만의 이유, 안식일의 주인은 인자 법의 주인은 국민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하나님이시라
영화 올드보이, 학창시절 말실수 수십년 지나 보복하니 어떤 불행 발생했나?
진정한 上向式 평등주의, 오직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한 지붕 세 세대 36년 친일역사, 결코 짧은 영욕의 세월이 아녔다
역사청산 반대이유, 일본에 한국이 섭정(攝政)당한다 보는 까닭
역사청산 반대이유, 과거 묻지 않는 곳에 원수사랑이 있는 까닭
역사청산 반대이유, 친일파는 빨갱이와 천적관계니 답이 안나오는 것
역사청산 반대이유, 남북통일 돼도 과거부터 물을텐가?
역사청산 반대이유, 원수 친일파도 사랑 못하고 원수 북한 어찌 사랑하나?
역사청산 중재안, 친일파청산 가라앉히고 국가보안법 폐지하자
신기남 & 이미경, 죽은 귀신 생사람 잡듯, 죽은 헌병 산 후손 잡는다
신기남 & 이미경, 일본정부가 친일정보 흘릴 때마다 인재 교체할텐가?
親삼성 反재용, 탈세졸부 이재용을 정서적으로 미워함이 반(反)재벌정서
남의 나라 가서 돈 쓰고 우리나라에서 대접받으려는 얌체졸부 싫어하는 것
명품절도 女임산부, (마음이) 가난한 부자가 진정한 이 시대 웰빙족
골프경제정책, 회원제골프장 2개에 퍼블릭골프장 1개씩 건립허용하자
골프경제정책, 과다농약 농산물은 내버려둔 채 골프장농약만 들먹이나?
골프경제정책, 단란주점 술값 아껴 골프 치게 하자
골프경제정책, 빼앗긴 투자에도 봄은 오는가?
성서적 역사를 되살펴볼 때,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400년 종 된 바로왕 치하 애굽땅에서 홍해의 이적(異蹟)을 눈으로 똑똑히 목도하고서도 오래 참지 못하고 불평불만 원망하며 편갈려 싸우다 광야에서 40년 경건생활을 하게 된다.
400년 종살이 종 된 속성을 벗어던지는 데 40년 걸린 셈이다.
한국적 역사를 되살펴볼 때,
대한민국 한국인들은 500년 종 된 이씨왕조 일제강점 한국동란 치하 한국땅에서 해방의 이적(異蹟)을 눈으로 똑똑히 목도하고서도 오래 참지 못하고 불평불만 원망하며 편갈려 싸우다 소득1만불 직전에서 50년째 경건생활을 하고 있다. 500년 종살이 종 된 속성을 벗어던지는 데 50년 이상 걸린 셈이다.
제 풀에 지질 줄 모르는 한국인의 끈질김이 유대인보다 10년 유별나게 보이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브라질 꺾고 올라 결승 진출한 파라과이를 요행으로 못이겼다 한탄하는 우리 자신을 보라.
무엇이 선진미래로 향하는 우리 앞날을 가로막는 진짜 걸림돌인가 곱씹어 생각해볼 대목이다.
이순신장군 백의종군하여 임진왜란 승리했고,
백범 김구 계림의 개돼지 자처하여 임정수립 조국해방 도왔다.
반신반의 노대통령 후보단일화 수용하여 대선승리 발판삼고,
노풍파문 정동영 당의장직 집어던짐으로 총선승리 낚아챘다.
모든 역사에는 다 하늘의 뜻이 숨겼다 보는 믿음이다.
기억하라(Memento).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등허리 굽은 저 할머니 아낙네가 폐지 모아 허리띠 조여 가며 살고 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라 하였으니 제 민족을 제 동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이리라.
‘국가보안법이 우리 국민을 위하여 있느냐, 네 국민이 국가보안법을 위하여 있느냐?’
안식일의 주인은 인자이니, 법의 주인이 누구이겠느냔 의미다.
율법(律法)은 우리 자신을 해치는 흉기(凶器)가 될 수도 있고 보호하는 이기(利器)가 될 수도 있다.
무릇 무기(武器)는 우리 마음 지키기에 달렸다 보는 까닭이다.
누가 지금 이 시점에서 북한으로 도망가서 살려 하겠는가?
원수 북한을 사랑하자 외치면서 북한을 두려워하겠느냐?
국가보안법 폐지됨이 이 시점에선 유익하다 보는 이유다.
붉은 피 세대는 거의 다 죽고 새 피 세대로 수혈됐으니 옛법은 그 효력을 상실한 셈이다.
남북통일 10년도 채 못남았다 행여 보진 않는가?
題目: April
歌手: Deep Purple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the world will gently shake
as it slowly comes awake
So fault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if I cry
as I look up to the
Gra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a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I don't know
Maybe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
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
of an april lonely as a (god)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oh too fine
but there'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
and the spring time is the season of the night
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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