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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장준하씨를 추모한다면.

그의 사상과 신념을 헛되히 하려 들지 말기를 바란다.

마치 그에 대한 추념으로 지금의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배경의 대역으로 삼으려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허사임인지를 알아야 할것이다.



차라리 만찬이나 즐기고 있는것이 국민의 시야를 들 산만하게 하는것이 아닐까?



지금 이 심정의 표현은 너무나도 솔직한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