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金正日), 노무현(盧武鉉) 정권(政權)에게 이것을 바란다!
1. 남조선(南朝鮮) 주민(住民)을 반미친북(反美親北)하도록 만들어라.
2. 남조선 주민으로 하여금 미국의 경제제재(經濟制裁)에 저항(抵抗)하도록 만들어라.
3. 나 김정일(金正日)은 『경제제재를 선전포고(宣戰布告)로 간주(看做)한다』고 선언(宣言)했다. 이후(以後) 미국에 대해 강경(强硬)하게 발언(發言)하겠다. 나는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脅迫)할 것이다.
4. 그러면, 남조선 주민들은 『미국이 남조선과 의논(議論)도 하지 않고 전쟁(戰爭)할 수 없다. 피해(被害)는 남조선이 본다. 미국만 없으면 전쟁도 없다. 미국은 나가라. 경제제재만 없으면 북조선(北朝鮮)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미국에 반발(反發)할 것이다. 미국을 하루라도 빨리 내보내야 한다. 마지막 숨은 카드(card)는 다음의 시나리오(scenario)다.
5. 현재까지 조선반도(朝鮮半島)[한반도(韓半島)]에 군사적(軍事的) 균형(均衡)이 유지(維持)되는 것은 오키나와(沖繩)에 미국 해병대(海兵隊)와 미사와(三澤)에 최신예(最新銳) 공군기(空軍機)가 주둔(駐屯)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키나와와 미사와에 대량파괴무기(大量破壞武器)를 탑재(搭載)한 미사일(missile)을 쏘아서 전투력(戰鬪力)을 파괴(破壞)할 것이다.
미국으로부터 증원군(增援軍)이 날아오려면 한 달이 걸린다. 그 때는 이미 남조선이 점령(占領)되어 통일(統一)을 선포(宣布)하고 남조선의 「애국세력(愛國勢力)」[친북세력(親北勢力)]이 인공기(人共旗)를 들고 나를 열렬(熱烈)히 환영(歡迎)할 것이다.
그것이 곧 통일을 기정사실화(旣定事實化) 하는 것이 된다. 그 다음에 미국이 통일된 조선반도를 치면 이는 침략전쟁(侵略戰爭)이 되므로 미국은 나와 평화회담(平和會談)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 모든 사실(事實)을 남조선 주민이 모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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