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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도 이젠 공익성을 생각할 때..

일례로 SBS의 드라마들을 보면

방송본연의 공익성이 얼마나 스며있나,에

많은 회의를 하게 되더군요..

요즘 상업방송 아닌곳이없고

그러다보니, 함량미달의 작품을 오로지 언론플레이의 힘으로

밀어부치는 일이 허다한데..



누구말대로, 예전에 KBS에서 만들었던

파랑새는 있다,와 같은,

스타급 배우들이 없어도 탄탄한 대본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낼만한 작품을 기획해서

방영했음 합니다..너무 오래,

그런 드라마들을 못본거 같군요.



SBS도 창사10년을 훨씬 넘겼음

공익성에도 관심을 가질때가 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