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여러번 어이가 없네여...
>계속 중계를 지켜본 시청잔데...
>평상시엔 같은 진행자의 말두 잘라먹구
>혼자자기할말만 하시더군여...
>스튜디오는 당신집 안방이 아닙니다...
>그 잘나신분이 혼자 진행하지
>왜 같이 진행을 합니까?
>아에 그 잘나신분께서
>올림픽엔 출전두 해보시지 그러셨어여?
>아마 나가셨음 금메달을 다휩쓰셨을거
>같은데여...
>축구경기후 과학적인(?) 분석을 해준다더니
>같이 진행하는 사람이 말두 마치기전
>자기 할말만 하구 같이 진행하던
>아나운서들이 중간에 말을 하두 잘라먹으니
>말할 타이밍을 놓치구 참 가관이더군여...
>그러더니 이번엔 선수 비하 발언까지...
>참 잘나셔서(?) 가지가지 하십니다...
>먼곳에 계셔서 참았느데여 왠만하면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성격인 저조차두
>흠씬 패(?)버렸음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아마 나중에 길가다 마주 치면 어떻게 될진
>저두 모르겠습니다...
>이민가시는게 어떻습니까?
>일본 아나운서로는 꽤 어울릴것 같은데여
>정성근 아나운서!
>참 자신이 잘났셨다구 생각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저조차두 당신보단
>못하다는 생각은 않드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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