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말로만 금은동 메달색을 가르지 말라합니다.
말로만 선수들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선수들이 조금 실수라도 하면
비난합니다.
자기들은 얼마나 잘랐기에?? 아나운서역활도 못해서
국민들한테 비난받는지...
장성호 선수한테는 100KG이 60KG힘밖에 못쓴다고
참 얼척없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ㅡㅡ;;
윤미진 선수한테는 위로는 못해줄 망정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대체 생각이 있는 아나운서 들이냔 말입니다.
실수??? 실수라고 하기엔 참 역겹네요.
국민들과 선수들한테 사과하세요!
그리고 물러나세요! 아나운서 자리에서 당장!!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아나운서들..ㅡㅡ;; 이름은 안맑히겠습니다.ㅡㅡ;;
하지만,,,참 기분 더럽게 만드네요...
얼마나 당신들이 잘랐는지..ㅡㅡ;; 잘 하지도 못할꺼면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