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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서러워서 살겠나???

SBS 정성근, 이혜승 아니운서들이

윤미진 선수가 개인 양궁8강 전에서 떨어지자

너무나 거만하게도..

윤미진선수가 큰소리만 치다 떨어졌다는 말에 너무나 어이가 없다.

올림픽에서 메달 못따면 서러워서 살겠나???

국민들이 다 보고있는데 창피한지도 모를까???

쫌 생각을 하고 말해야제...ㅉㅉ

제발.....실력없으면 때려치던가..

꼭 말이 짧은께 멀 하나 덫붙이려다가...

실수를 해요.

훠이! 훠이~! 물러나라..물러나...ㅋㅋㅋㅋㅋㅋ

정성근, 이혜승 아나운서들이 얼마나 잘났는지

얼마나 훌륭한지는 나는 잘 모른다.

아니 알고싶지도 않다.

그런 냉택없는 발언을 해놓고 무슨 아나운서 자격이 있는지..

그런 정신상태로 어떻게 SBS아나운서인지 모르겠다.

당신들이 윤미진 선수를 그렇게 비난했다면

나는 저 아나운서들한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아나운서가 너무 거만하죠???실력없는거 티나네요" ㅉㅉ

한심한 아나운서들...인제 SBS방송은 절대 안본다.

기분나뻐서 도저히 볼수가 없다.-_-

빨리 윤미진 선수에게 사과하고

국민들한테도 사과하였으면 좋겠다.

사과안하면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