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이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요약을 하면 매번 태풍이 올때마다..
나오는 말들..
태풍이 드디어 동해로 나갔습니다.
그때까지.. 주위를 요합니다.
오늘.. 나이트라인에서도 그런말을 하던데..
울릉도에 사시는 분은.. 우리나라 사람 아닌가요..?
울릉도에 산다는 사람이.. 울분을 토하면서 쓴 글을 읽었습니다.
태풍이 동해로 빠져 나갔습니다.
안심하십시오 뭐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 말이 나올때마다 울릉도에 거주 하시는 분들은 화가 난다구 합니다.
저라도 그럴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일본에서 독도는 자기땅이라구 우기는거...
화는 나지만.. 뭐 정계나... .. 이런 뉴스에서도 조차..
울릉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보지 않는 발언이 나오는데..
독도는 어떻게 .. 우리 나라 땅이라구 말할 수 있겠습니까..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및 대본을 쓰는 사람들...
생각 있이 글 및 말을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