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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금"메달 지상주의와 인기영합주의 빠져 있는가?

8시 뉴스를 보고 아쉬움을 느낍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극복하고 조국에 은메달을 바친 것보다 축구를 먼저



시간을 할애한 것도 모자라서, 은메달에 대해서는 그저 짧은 멘트만으로...



편성에 있어서 조금더 신중해 주셧으면 합니다...



조국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바치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더이상 울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게 뭔닙까???



sbs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