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방송에 왜 sbs만 여자 앵커에게 미니스커트를 입히고 다른 방송국은 아래를 가리는데 왜 sbs만 훤히 보이게 해서 보는 사람 불편하고 조마조마하게 하는가?
뭐가 중요한가?
그리고 보는 여자 시청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낀다.
그 여자 아나운서는 또 뭔가?
방송국에서 입으라고 한다고 그걸 알면서도 입어야하는 그 아나운서는 얼마나 난감했겠는가?
아직 신입인것 같던데...
올림픽 중계를 꼭 여자아나운서 하체를 보여서 시청율을 올려야 겠는가?
그렇게 자신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