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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받은 지식으로 살아가고 있느냐, 유혹받은 지식으로 살아가고 있느냐?



온 인류의 모든 사람들은 오직 두 종류의 지식으로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전도받은 지식으로 살아가고 있느냐, 아니면 유혹(폭압)받은 지식으로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 이 두 종류의 지식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세기3:14~15)



생명(사랑)의 신뢰로 전달되는 전도의 지식과 죽음(원한)의 꾐으로 전달되는 유혹의 지식 중, 전도의 방식으로 전달되는 지식은 전하는 사람이나 전달받는 사람 모두가 생명(사랑)의 띠로 연결되어 화평과 희락을 조성하게 되지만, 유혹의 방식으로 전달되는 지식은, 꾀는 자나 꾀임을 받는 자 모두가 죽음(원한)의 띠로 연결되기 때문에 분쟁과 고통을 조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법칙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태초에 이미 위의 성경말씀과 같이 결정지어 놓았기 때문에 그 후 어느 생명이든 이 판례에서 한 발자욱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전도의 방식을 쫓아 조성된 건전한 국민들과, 유혹의 방식을 쫓아 조성된 멸망의 원귀들의 대결장이 되어 한바탕 치열한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도의 방식을 쫓아 지식을 익힌 국민들 대부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물려 받은 양심과 건전한 교육으로 인격이 조성되어 있지만, 유혹의 방식을 쫓아 지식을 익힌 죽음의 원귀들 대부분은 사악한 마귀들, 곧 하나님과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음흉한 선전선동가, 즉 에덴 동산의 들짐승(뱀) 같은 인물들이 이 시대의 아담과 하와 같은 철부지 어린것들을 거짓된 지식들로 인격을 조성시켜 놓았습니다.



전도받는 지식들은 대부분 정직하기 때문에 전하는 사람과 전달받는 사람들이 사랑과 감사로 연결되어 화평으로 희락하게 되지만, 유혹으로 인해 전달되는 지식들은 대부분 거짓되고 사악하기 때문에 전하는 사람과 전달받는 사람들이 서로 속이고 속은 결과에 의한 참혹한 고통에 분노하여 원한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거짓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위에 기록된 여자와 뱀과 같이 철천지 원한관계가 되어 서로 싸우고 죽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악인과 같은 조폭들은 땅에서만 위계질서를 고수하지만, 일단 최종 판결이 나서 지옥에 들어가게 되면 그 때부터 참혹한 원수관계로 돌변하여 어느 누구와도 친분관계가 유지되지 못하고 만나고 대하는 자마다 너 때문에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는 원한으로 영원토록 싸우게 됩니다.



오늘날 김정일의 사주에 의하여 간첩들이 된 자들과, 또 김대중의 음흉한 계략에 의하여 반미친북 세력들이 된 자들과 또 그들의 뜻을 대를 이어 추진하고 있는 노무현과 그 추종세력들... 이들의 연계관계는 모두 유혹의 방식을 쫓은 죽음의 원한관계로 지식을 전수 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종점은 지옥입니다. 그러므로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진정한 친구가 없으며 한 인간도 믿을 수 없는 원수관계임을 깨닫고 영원히 원한이 맺혀 싸우게 됩니다.



뱀의 말을 잘 들은 하와가 뱀과 영원한 짝궁이 될 줄 알았지만 천만에 말씀입니다. 뱀도 자기 야욕(용도)에 따라 하와를 속여 이용하였기 때문에 원천적으로는 원수관계이며, 여자도 뱀의 말에 속아 당하게 되는 엄청난 고통 때문에 철천지 원수로만 대할 뿐입니다. 영원한 천적이 되어 지옥에서 영원토록 싸우게 되는 것이 바로 죽음(원한)의 꾐으로 전달되는 유혹의 지식입니다. 유혹으로 전달되는 모든 지식은 이처럼 영원한 원수관계를 맺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오늘날 김정일.김대중과 그 추종세력들의 유대관계, 그들 모두가 마귀의 속임수에 의한 "죽음(원한)의 꾐으로 전달되는 유혹의 지식" 으로 맺어진 철천지 원수들의 집합체 입니다. 지금은 속았다는 판정이 확정적이지 못하여 친분관계를 어느 정도 유지하지만, 서서히, 조금씩 들어나는 거짓의 윤곽이 확대됨에 따라 그들의 분노와 원한관계에 의한 영원한 미움과 살생은 불처럼 커져 나갑니다.



김정일.김대중과 그 추종 세력들, 간첩들, 그리고 대를 이어 그들의 뜻을 받들어 반미친북하는 모든 정치인들과 타락한 언론매체들... 이들이 갖고 있는 지식은 생명의 신뢰에 의한 건전하고 떳떳한 전도의 지식에서 탄생된 것이 아니고 대부분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만 전파될 수 있는 뱀같은 죽은 자의 유혹에서 탄생된 지식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건전한 국가관에서 탄생하는 올바른 지식은 전도의 방식을 택하나, 사악한 마귀와 김정일 같은 음흉한 계략에서 탄생되는 거짓된 지식은 유혹의 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땅의 청.장년들이여! 그대들이 지금 갖고 있는 지식이 밝고 빛난 곳에서 정정당당히 전달 받은 전도방식에서 얻은 지식입니까? 아니면 부당하고 거짓됨으로 말미암아 어둠침침한 촛불 밑에서 남몰래 은밀히 거래할 수 밖에 없는 유혹의 방식에서 얻은 지식입니까?... 아무리 잘난 여인이라도 유혹의 방식으로 취하게 되면 원수의 만남이 될 뿐, 천생연분의 만남이 못됩니다. 아무리 높은 대통령직이라도 김정일 같은 폭압과 꾐의 방식으로 탈취하게 되면 바늘 방석이 될 뿐, 영광 받을 보좌가 못됩니다. 아무리 부귀영화가 좋다 하더라도 부정부패로 누리게 되면, 오장육부를 쪼개는 통증이 될 뿐, 참된 희락이 되지 못합니다. 유혹의 지식(수단방법)으로 얻는 그 무엇이든, 그것은 독사와 전갈을 붙잡아 품에 넣는 짓과 동일한 결과를 초래하게 됨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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