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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친일 청산 찬성한걸로 압니다~~
1} <상해 임시정부 요원>이었던 백강 조경환 선생:
백강은 독립 유공자로 둔갑한 친일파가 함께 묻힌 국립묘지,,,
애국자묘역에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유언을 할 정도로 강직한 인물이다.,,
그백강 선생이 하루는 내게 박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
당시 상해 임시정부는 독립군을 보충해야 할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조선인 병사들을 독립군으로 빼돌렸던,박 중위의 도움을 컸다고 한다.
{ 의병정신 선양회 이기청 사무총장님이 서술 }
2} 노 대통령은 부모가 옛날에 창씨개명을 ~~~
노 대통령은 지난 5월 27일 연세대에서의 ‘리더십’ 특강에서~~
“저희 부모가 옛날에 창씨개명을 했는데, ~~~
그래서 항상 ‘친일파가 아닌가’ 고심했다”면서~~~
“지금도 이 문제는 우리의 숙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3} 갈수록 번지는 신기남 의장 부친 親日의혹
신기남 의장의 부친 신상묵(辛相默)은 전북 익산출신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대구사범학교 동문이다.
그는 졸업후 잠시 교직에 있다가 경찰에 투신했으며 해방 후 다시 경찰에 몸을 담아 총경 계급으로 경상북도경찰국 보안과장을 역임한 것으로 돼 있다.
이후 서남(西南)지구 전투경찰 사령관이 되어 지리산 일대의 공비토벌에 일역을 맡게 되며 자유당시절 제주, 강원, 전남 경찰국장을 지낸 것으로 돼 있다.
신기남 의장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실린 가족이야기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열린우리당의 친일반민족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에 따르자면 일제시대 경찰의 경우는 "경시" 이상의 간부가 대상이라고 하는데, 그 당시 조선인으로서 오를 수 있는 경찰 최고위직이 바로 "경시" 였고 일제시대를 통틀어 총 21명뿐이었다”면서
“경찰에 한해서는 범위를 왜 그렇게 좁게 설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제시대 경찰이었던 자기 부친(신상묵)의 과오를 숨길 수 있게 됐으니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원은 한숨 돌렸겠다”고 비판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
4} 정수장학회 재산을 친일 동양척식 기업가 김지태 선생님에게...!
불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대고있는 정수 장학회의 재산을 ...
친일 김지태 선생님께 돌려드려라...!
그러면서 정수장학회를 전신인 부일장학회 ...
조선 식민지 친일 기업 동양척식회사...
공로자이며...
노무현 대통령께 장학금을 대드린~~
우리 김지태선생님....
(열린 우리당에서 선생님이라고 칭함니다, .......)
...에게 돌려줘야 하며, ...
노대통령 께서는`...
부일장학회의 장학금으로 공부했다고 말씀하시며 ....
열린 우리당에서는...
(독립군을 사살한 군수품을 만들고 판돈으로..
만듬) 부일 장학재단의 원래 주인이신 김지태 선생님께...
재산을 돌려 주어야 합니다...
라고 . 주장하고 있습니다...
5} 인간의 길 ( 영국에서 씀 2004-07-28 7 )
영국 교민이 나라를 걱정하면서~~~`
모든 과거를 덮어 두자는 건 더욱 아닙니다. ~~~`
그리고 말씀들을 하고있으신 과거는 ~~`
이미 수많은 검증을 거치고 또한 많은 공과가
논의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제발 이젠 과거의 일에 묶여서 미래를 막지 마시고~~~ `
존경하는 님이여~`
그리고 여러분들~~
민족의 힘을 합쳐 주세요~~!
정말 지금은 우리나라가 구한말의 상황이~
~` 아니 였으면 합니다 ~~`
존경하는 여러분~~`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 지향적인 ~~`
현실적 인, 국제 적 위치`~~ 향상과 함께~~`
서민들과 나라 경제를 사랑하는~
님들께~ 해외 동포로서~
고국의 발전을 그리며~` 또 사랑하면서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위의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본결과~~
노 대통령께서는 친일 청산에 대해서 정당성을 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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