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敵將) 김정일(金正日)의 공갈(恐喝)에 굴복(屈服)한 노무현(盧武鉉)
김정일(金正日)의 공갈(恐喝)에 노무현(盧武鉉)이 굴복(屈服)했다. 그는 애국단체(愛國團體)가 주적(主敵)의 깃발을 태운 것이 유감(遺憾)이라고 했다. 그는 성조기(星條旗, The Stars and Stripes)를 태우는 것에 대한 유감표명(遺憾表明)과 같은 차원(次元)의 사과(謝過)라고 말했다.
동맹국(同盟國)의 국기(國旗)와 반란군(叛亂軍)의 깃발을 같이 취급(取扱)하는 논리(論理)이다. 이제는 의심(疑心)의 여지(餘地) 없이 알 수 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정통성(正統性)과 헌법(憲法)과 가치관(價値觀)을 수호(守護)할 의지(意志)와 논리가 없다. 그가 통일방해자(統一妨害者) 마오쩌둥(毛澤東)을 존경(尊敬)한다고 말하고, 대한민국이 분열정권(分裂政權)이라고 말하고, 미국과 북한이 싸우면 미국 편에 서지 않고 말리겠다고 한 것이 모두다 그의 본심(本心)이다.
그는 대한민국 편도 아니고 헌법 편도 아니고 동맹국 편도 아니고 국민(國民) 편도 아니다. 그는 한 마디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자존심(自尊心)과 국익(國益)을 지키려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
헌법상(憲法上)의 주적에 대해서 다수(多數) 국민들이 분노(忿怒)를 표시(表示)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했으니 군인(軍人)들이 왜 주적에게 총(銃)을 겨누어야 하는지 헷갈리게 생겼다.
자존심과 애국심(愛國心)이 없는 인간(人間)이 주인(主人)이랍시고 청와대(靑瓦臺)에서 사는 꼴을 봐야 하는 국민들은 이제 살 길을 따로 찾아야 한다.
유감표명을 자발적(自發的)으로 하는 것과 강요(强要)된 상황(狀況)에서 하는 것은 천지차이(天地差異)이다. 강요된 유감표명은 굴복(屈服)이다. 적장(敵將)에게 굴복하는 국군통수권자(國軍統帥權者)를 가진 국민과 국군(國軍)의 처지(處地)가 난감(難堪)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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