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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 이란,

외교부 반장관.

입구의 말 그림에 대하여 신경 쓸정도라면 장관의 자리를 벗어나기바란다.

말이란 사람을 태워 달리거나 운반용으로 쓰이게 되어 있는 인간의 손으로 거두고 길들여저야 하는 동물이지 않는가?



그래서 그 그림을 그린 화가가 그 자리에 붙혀 두었을 것이고 또한 그렇게 함으로 얻어지는 부가가치도 노렸을 것이다.



그런데 재수없다는쪽으로 몰고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인간이란 요사스런 것이여서 의미를 사사로히 해석하기 시작하면 그 내용에 함몰하고 마는것이지 않는가?



그렇게 당당하지 못하고 자신없어할려거던 집에가서 쉬어라. 실력없는자에게 임용당해서 그자리까지 가 있다면 전심전력을 다하여 외교부라는 맡흔

임무를 다할것이지 입구에 달려 있는 그림의 내용에 까지 헛된 의미를 부여하면서 애처럽게 업무집행을 할려고 하는가?



만일, 외교부가 아주 잘해 나가는 인기로 국민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면 입구에 걸려있는 말의 그림에게 제사라도 올릴 사람인가?



어리석은 사람들, 있는 그데로 성실히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고 그 명예를 가지기를 충언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