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일 11일 강남구청에서 주관한 양재천 영화 상영및
시끄러운 공연들로 인하여 저녁 6시30분부터 12시까지
2일동안 엄청난 소음에 피해를 입은 거주자 주민입니다.
사전에 무대주위 주택가의 주민에게는
어떠한 양해나 동의도 구하지 않은채..
행사를 주관하였으며..
항의를 하자 다음날 줄이겠다는 음향은 오히려
뒷자리에서 들리지 않앗다는 이유로 더커졋습니다..
명분만 주민을 위한 행사이지..
당장 살고있는 주민들은 엄청난 소음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고..
담당 책임자 김봉중씨는 자신은 할말이 없다는둥
책임회피만 합니다..
약속도 지키지 않았고..질문에 대한 답은 하질 않습니다,.
집에서 들리는 소음을 녹음한 동영상입니다..
강남구청 문화공보과 직원들은 점심시간이 지나
전화를 햇는데..알바생은 직원이 한명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들을 고발합니다..
부디 보도해주십시요!!!
공무원들의 힘없는 주민 무시하는 태도와
주택가에서 동의 없이 행사하는 허울좋은 현실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