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설] 지금 누가 `완장`을 차고 설치고 있는가 에 대해서
(홍재희) ======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방상훈 세습족벌사주체제인 조선일보 사설은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국정홍보처의 언론 관련 보고를 받고 “우리는 완장문화에 도전하고 있으므로 참고 가야 하며 군림문화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 “언론을 둘러싼 문화개혁, 일종의 행정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한 내용을 면밀하게 분석해 보면 살아있는 정치권력과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방상훈 세습족벌사주체제인 조선일보 사주체제로 상징되고 있는 언론권력 즉 조 . 중 . 동의 세습족벌사주체제의 사적인 이익극대화를 위해 이미 막강한 권력이 된 채 살아있는 정치권력과 국민들 위에 군림하고 있는 조 . 중 . 동의 ‘언론권력’ 문화 라는 완장에 굴복하지 않고 이들 언론권력의 문화적 완장을 차고 있는 조 . 중 . 동의 사주체제로 상징되고 있는 수구집단과의 권언유착이 아닌 건강한 긴장관계 유지를 통해 권력과 언론의 관계를 재정립해 나가겠다는 의지표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정치권력과 언론권력(조 . 중 . 동 사주체제) 의 권언유착이 한국정치와 한국언론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지나온 시절의 교훈적 의미를 반추해볼 시점이다. 노무현 정권과 조 . 중 . 동을 비롯한 언론권력및 대안언론들과의 관계는 권언유착이 아닌 건강한 긴장관계 유지가 필요하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대통령이 언론을 두고 말한 ‘완장문화’ ‘군림문화’가 무엇인지가 궁금하다. 아마도 대통령은 권력에 비판적인 일부 신문들이 완장을 차고 국민과 권력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에 대해서 조 . 중 . 동의 세습족벌사주체제가 보여주고 있는 사적인 이익극대화를 위한 언론권력의 ‘완장문화’ ‘군림문화’가 무엇인지 부연해 주겠다. 조 . 중 . 동의 세습족벌사주체제들은 박정희. 전두환 . 노태우 정권을 거쳐오면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린하고 지역갈등을 조장하며 남북의 적대적 공존체제를 심화시키면서 정통성 없는 정치권쩜?유지하기위한 수단으로 국민을 탄압하고 민주주의와 언론자유 및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한 역대 군사정권과의 권언유착을 통해 국민들과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며 국민과 언론소비자의 편이 아닌 독재정치권력의 편에 서서 스스로 권력화된 언론권력을 악용해 한국의 정치와 언론을 훼손하며 국민들을 탄압과 순치의 대상으로 폄하하며 국민위에 군림해왔던 조 . 중 . 동의 세습족벌사주체제가 바로 군사독재정권이 언론권력인 조 . 중 . 동의 세습족벌사주체제의 양팔에 채워준 것이 바로 ‘완장문화’ ‘군림문화’ 인 것이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언론의 본업이 권력, 그것도 지나간 권력이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하는 것인데, 권력을 비판한다 해서 대통령이 나서서 완장문화, 군림문화 운운하는 나라가 여기 말고 또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는 폭압적인 정치권력은 이미 존재하고 있지 않다. 초법적 대통령의 권위주의 적인 통치도 이미 사라졌다. 이렇듯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정치권력의 새로운 상황전개 속에서도 과거의 권위주의적이고 초법적인 제왕적 대통령제하의 살아있는 정치권력과 권언유착을 통해 국민들과 독자들 위에 군림해온 조 . 중 . 동의 살아있는 언론권력의 완장문화, 군림문화가 시대착오적으로 지속적인 똬리를 틀며 퇴색된 완장문화의 르네상스화를 획책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홍재희) ===== 이러한 조 . 중 . 동 세습족벌사주체제의 언론권력이라는 완장문화, 군림문화는 우리사회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이미 권력화 된 언론은 국민과 언론소비자의 편이 아닌 조 . 중 . 동의 세습사주라는 사적인 이익극대화를 추구하는 기득권유지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그런 언론권력이라는 완장문화, 군림문화를 극복하자는 것이지 비판언론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조선일보는 비판언론이 아니라 대안없는 비방을 일삼고 있는 신문의 내의를 걸치고 언론의 외피를 걸친 수구정치집단일 뿐이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국민들이 몸으로 겪고 생생하게 기억하는 ‘완장문화’란 대통령이 말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별볼일 없던 인사들이 어느날 갑자기 새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나타나 옛상사들을 발로 차고 ‘이놈 죽여라, 저놈 죽여라’ 하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완장문화’란 일제시대에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방씨족벌의 조선일보에 채워준 친일 반민족범죄행위 라는 완장을 차고 조선일보가 민족과 조국을 배반하고 우리민족공동체들을 살상 하도록 고사포를 구입해 일제에 헌납함으로 해서 상해임시정부와 독립군들을 공격하도록 부추기고 조선의 나이어린 처녀들과 학생들을 종군위안부와 학도병으로 내몰았던 것이 바로 친일 반민족의 완장을 찬 조선일보가 오늘날 까지 민족정론지라고 큰소리치고 있는 것이 바로 극복의 대상인 조선일보 특유의 체질화된 반민족 적인 완장 문화 그 자체라고 본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이 정권 들어서도 지연 학연 혈연을 끈으로 한 ‘완장’은 어김없이 등장했고 그 가운데 최고는 이른바 ‘코드 완장’이라고들 말한다. 문화계를 비롯, 각 분야에 걸쳐 정권과 코드를 같이하는 이들 완장부대를 심어놓자, 능력과 경륜을 불문하고 이들 신실세(新實勢)들 앞에서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는 현상들이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지 않은가.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반민족의 완장문화는 일제가 망하자 반민주 친독재라는 완장으르 바꿔 차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정권과 권언유착을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유린하는 반국가적인 완장을 조선일보가 양팔에 차고 광주민중항쟁을 통해 무고한 국민들을 대량 학살한 전두환정권의 국가반란행위를 구국의 결단이라고 추켜 세우며 정통성없는 군사정권과 방씨족벌조선일보의 권언유착을 통해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위에 군림해온 언론권력의 완장문화를 통해 조선일보 사장이 밤의 대통령으로 등극하기 까지 했다 . 이러한 언론권력인 조선일보의 완장문화를 한국사회는 극복해9 나가야한다.
(홍재희)====== 조선사설은
“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의 인터넷매체가 어느날 갑자기 권력의 전위대로 나타나 권력을 비판하는 집단이나 사람들에게 온갖 상스러운 말을 퍼부으며 ‘박멸’을 외쳐대고 여기에 국민의 시청료를 걷어가는 공영방송까지 가세하지 않았는가. 도대체 이것이 ‘완장부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언론으로서 살아있는 정치권력을 비판해야할 때 하고싶은 말을 해야할 때 할말을 해야할 때 침묵을 지켰다. 방씨족벌 조선일보는 일제의 식민지침략에 대해서 침묵했고 오히려 친일 반민족 행위를 통해 한민족을 침탈하는 가해자의 위치에 있었고 한국의 군사독재정권이 대한민국의 민주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정통성없는 정치권력을 찬탈할 때 비판하지 못했고 침묵했고 오히려 군사정권의 행위를 구국의 결단이라고 칭송하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초토화 시키는데 기여하며 권력에 대한 비판이 아닌 권력과 유착을 통해 스스로 권력화된 언론권력의 정점인 밤의 대통령 문화를 조선일보 사주체제가 형성해 놓았다.
(홍재희) ===== 이런 조선일보가 지금까지 어느 정치권력을 비판해왔다는 말인가? 조선일보는 비판해야할 때 할말을 해야할 때 침묵으로 일관하며 그 댓가로 언론권력을 얻어 한국의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초토화 시키는 가해자역할에 충실해 왔을 뿐이다. 오늘날 조선일보가 누리고 있는 성역없는 비판의 언론자유가 조성되는 이 시점까지 조선일보는 전혀 기여하지 못하고 언론자유라는 열차에 무임승차해 왔다.
(홍재희) ===== 이러한 조선일보가 스스로를 비판언론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한국의 언론자유을 위해 몸과 마음과 피와 땀과 온갖 열정을 바쳐온 사람들에 대한 모독행위이다. 방씨 족벌의 조선일보야 말로 한국의 민주화와 언론자유를 말살해온 수구정치집단으로 상징되고 있는 ‘완장부대’의 선두에 서서 1997년과 2002년까지 국세청 불법대선자금모금과 차떼기 불법 대선자금모금을 통해 부도덕한 정치권력을 창출하려는 수구정치집단의 나팔수 역할을 하며 그들 수구정치 완장부대의 이데올로그역할에 충실해 왔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이러고서도 부족해 최고권력기관인 청와대와 집권당 등 정부 여당의 모든 조직들은 무슨 일만 생겼다 하면 비판 신문에 책임을 돌리고 별의별 소송을 다 걸고 있다. 오죽하면 언론보도에 대해 중재신청을 하라, 소송을 하라고 난리를 치는 권력기관의 등쌀에 못살겠다는 얘기가 공무원들 입에서 터져 나오겠는가. 대통령이 진정으로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화목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도 해보고 나서 신문을 시비하더라도 했으면 좋겠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듯이 일제시대에는 민족을 배반하는 반민족 범죄행위라는 완장을 차고 상해임시정부와 독립군을 향해 일제에게 고사포를 발사하도록 부추긴 방씨족벌의 조선일보 . 군사독재체제에는 권언유착이라는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의 민주헌정질서와 언론자유를 말살한 조선일보. 군사독재정권의 남북적대적 공존체제에 편승해 좌경용공조작을 비롯한 색깔론과 지역갈등의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사회의 가치관을 거꾸로 물구나무 서게한 방씨족벌의 조선일보가 차고 있는 완장을 이제 대한민국 사회가 극복해 나가야 한다. 방씨족벌의 아날로그식 완장문화로 대한민국의 여론의 흐름을 왜곡시키고 조작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기 때문에 방씨 족벌의 조선일보라는 완장문화의 상징은 이제 대한민국 사회가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사설] 지금 누가 `완장`을 차고 설치고 있는가 (조선일보 2004년 8월11일자)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국정홍보처의 언론 관련 보고를 받고 “우리는 완장문화에 도전하고 있으므로 참고 가야 하며 군림문화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 “언론을 둘러싼 문화개혁, 일종의 행정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언론을 두고 말한 ‘완장문화’ ‘군림문화’가 무엇인지가 궁금하다. 아마도 대통령은 권력에 비판적인 일부 신문들이 완장을 차고 국민과 권력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언론의 본업이 권력, 그것도 지나간 권력이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하는 것인데, 권력을 비판한다 해서 대통령이 나서서 완장문화, 군림문화 운운하는 나라가 여기 말고 또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이 몸으로 겪고 생생하게 기억하는 ‘완장문화’란 대통령이 말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별볼일 없던 인사들이 어느날 갑자기 새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나타나 옛상사들을 발로 차고 ‘이놈 죽여라, 저놈 죽여라’ 하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정권 들어서도 지연 학연 혈연을 끈으로 한 ‘완장’은 어김없이 등장했고 그 가운데 최고는 이른바 ‘코드 완장’이라고들 말한다. 문화계를 비롯, 각 분야에 걸쳐 정권과 코드를 같이하는 이들 완장부대를 심어놓자, 능력과 경륜을 불문하고 이들 신실세(新實勢)들 앞에서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는 현상들이 곳곳에서 빚어지고 있지 않은가.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의 인터넷매체가 어느날 갑자기 권력의 전위대로 나타나 권력을 비판하는 집단이나 사람들에게 온갖 상스러운 말을 퍼부으며 ‘박멸’을 외쳐대고 여기에 국민의 시청료를 걷어가는 공영방송까지 가세하지 않았는가. 도대체 이것이 ‘완장부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러고서도 부족해 최고권력기관인 청와대와 집권당 등 정부 여당의 모든 조직들은 무슨 일만 생겼다 하면 비판 신문에 책임을 돌리고 별의별 소송을 다 걸고 있다. 오죽하면 언론보도에 대해 중재신청을 하라, 소송을 하라고 난리를 치는 권력기관의 등쌀에 못살겠다는 얘기가 공무원들 입에서 터져 나오겠는가. 대통령이 진정으로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화목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도 해보고 나서 신문을 시비하더라도 했으면 좋겠다.
입력 : 2004.08.10 18:4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