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고차를 새차라고 속이고 팔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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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열
이동열
작성
2004.08.10 17:40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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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12월 22일 마이티 새차를 구입했습니다.
차가 고장이 나서 04년 8월 4일날 보증수리를 하러 갔더니
차량 카바를 열어보니 이미 수리한 흔적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일날 현대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서 신차를 구입했는데
수리를 하러 갔더니 수리한 흔적이 있는차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것
이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김종도라는 전화받은 담당이 확인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연락이 없어 수차례 전화했지만 그 사람과는 통화도 불가능
하고 어떠한 연락도 없는상태입니다.
그 후에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놓았더니
답변및 그 어떠한 것도 없이 그냥 글을 지워버리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첨부사진은 증거사진입니다.
차가 고장이 나서 04년 8월 4일날 보증수리를 하러 갔더니
차량 카바를 열어보니 이미 수리한 흔적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일날 현대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서 신차를 구입했는데
수리를 하러 갔더니 수리한 흔적이 있는차라고 했는데 어떻게 된것
이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김종도라는 전화받은 담당이 확인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연락이 없어 수차례 전화했지만 그 사람과는 통화도 불가능
하고 어떠한 연락도 없는상태입니다.
그 후에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놓았더니
답변및 그 어떠한 것도 없이 그냥 글을 지워버리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첨부사진은 증거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