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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치명적인 급소는? 하나님께 범한 나의 죄악이다.



◈김정일의 치명적인 급소는? 하나님께 범한 나의 죄악이다.



반세기 이상 이 땅의 악마로 군림하고 있는 김일성.김정일 두 부자, 이제는 이 악마의 가문에 진리의 철퇴를 가하여야 합니다. 악마라는 존재는 인간(생명)이 싸워 이겨야 할 존재, 곧 병균이지 이웃처럼 공생공존할 상대로 의논하거나 대화할 상대가 아닙니다. 악마란, 하나님께 회개할 수 없는 천사이자 또 하나님이 용서할 수 없는 악한 영물(병균)입니다. 다만 싸워서 이겨야 할 대적(병균)입니다. 병균에게는 아무리 잘 대해 주고 귀히 모셔도 자기 몸의 피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잘 대해 주고 섬기면 섬길수록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김정일 같이, 병균도 자기를 도와 주고 키워주는 생명체를 해롭게 합니다.



김정일을 대적하라? 얼핏 들으면 악마의 사제(師弟), 즉 김정일을 감싸 도는 김대중과 그 추종 세력들이 이 말을 호전주의자들의 구호라고 비난할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를 대적하라! 하실 때의 싸움은 김정일처럼 핵무기나 총검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김정일이 품고 있는 악한 생각을 죽이는 전쟁입니다. 그런데 60여억 인류가 그토록 미워하는 김정일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죽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생명력의 원천이 그 자신에게 있지 않고, 그를 미워하고 죽이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악마들이 인간 생명 속에서 기묘하게 연명해 가고 있는 인간 기생법(寄生法)입니다.



김정일이 힘쓸 수 있는 힘의 공급처가 그 자신에게 별도로 있었다면, 어느 누구든 그를 쉽게 멸절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의 활력소, 곧 망나니로서 하나님께 범죄한 인간들의 목을 치는 일거리가 주위에 산재해 있는 동안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손에 잡혀 있는 칼과 몽둥이 같은 그의 역할을 진멸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김정일을 짓밟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급소는?... 그를 미워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죄악을 짓밟아 죽이는 일입니다.



애국 신도 여러분! 김정일은 박멸하여야 할 인물이지 결코 대화하거나 악수하여 동포로서 함께 공존하여야 할 인물로 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도 김정일을 그리하여야 할 인물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용서는 뉘우치고 비는 자에게만 베풀 수 있는 자비입니다. 그런데 털끝만큼도 뉘우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자기가 그럴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주장하기 위해 끝끝내 적화통일로 그 지은 죄를 상쇄할려고 하는 그를 동포로 우대하는 자들이 이 땅에 많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랑이 흘러 넘친 성자가 아니라, 같은 종류의 악마이기 때문에 그를 감싸고 지지하고 또 그의 일을 도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로 하여금 김정일과 싸워서 그를 멸망시키길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그를 죽이지 않고 있습니다. 능력적으로 못죽이는 것이 아니라, 아까워서 안죽이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급소가 되는 생명력(죄악)이 내 안에 숨어 있어 그를 죽이려면 우선 내 안에 숨어 있는 죄악부터 죽여야 하는 데... 아~ 여러분! 성인이라는 존명으로 존대 받고 있는 이 죄악, 곧 각종 매스 미디어와 컴퓨터 통신사에서 성인용 사이트라는 존명을 갖고 활개를 치는 음란방탕을 끊어 죽이고 박멸할 용기가 있습니까? 그걸 죽이는 용사만이 김정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힘과 자격이 있습니다.



막강한 미국의 부시 대통령, 그가 오사마 빈 라덴 하나를 박멸할 수 없는 원인도 미국 국민 대부분이 오사마 빈 라덴을 못죽이도록 숨겨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전역에 만연하고 온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을 타락시켜 죽이는 음란한 풍속들, 이것은 소돔.고모라의 범죄보다 더 인간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가슴을 치고 통곡할 노릇, 그것은 이 지구상에서 김정일의 악행과 만행을 징벌할 거룩하고 성결한 인간이 이 땅위에 아직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김대중과 그 후배들이 저지르고 있는 이적행위와 망국행위도 이것을 징벌할 초절한 인간의 위엄과 존엄과 정의를 갖춘 인물이 대한민국 땅에 아직도 없다는 뜻입니다. 모두다 겉으로는 쳐죽여야 할 인간들, 만고역적 이완용이보다 더 흉악한 매국노라고 성토합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재판관) 앞에서 그런 말로 김정일을 정죄할 의인이 아직 없다는 뜻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많고 의인 행세하는 우국지사들이 그렇게도 많아도 하나님께서 몇마디 그들과 대화를 하고 나면 예외없이 김정일의 더러운 기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영적인 김정일, 즉 자기보다 뛰어난 신앙인을 용납하지 않는 기성 교회의 성직자들과 또 정치적인 김정일, 자기보다 역량이 뛰어나거나 자기의 잘못을 질타하는 인물은 가차없이 숙청하는 박정희 같은 정치인들이 어찌 김정일의 죄악을 심문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나라 이 민족은 여태껏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의인, 곧 김정일의 죄악을 능히 심문할 수 있는 의인이 되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가인처럼 죄의 소원만 갖고 김정일의 죄악만 다스리려 합니다. 죄의 소원을 가진 자가 죄를 다스린다는 것은, 죄의 총수(總帥)가 될 수 있는 죄악을 가진 사람만이 여타한 자질구레한 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통괄하고 통제한다는 뜻입니다. 바로 오늘날의 노무현 정권이 이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괴롭히는 죄악의 총수(總帥) 김정일을 두둔하는 흉악한 정신을 갖고, 차떼기 정당의 비리를 캐내고, 친일 정치인들을 청산하려 하고, 죽은 박정희의 죄악을 심문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죄의 소원을 가진 자로 하여금 죄를 다스리게 하는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노무현만 그런 짓을 하고 잇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노무현의 그런 가인 같은 가증한 행위에 대해 비판하고 헐뜯는 우파진영의 대부분의 사람들, 그들 역시 가인 같은 기질을 그대로 갖고 노무현의 죄만 다스리려 합니다. 즉 자기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며 거짓되게 섬기는 가인과 같은 행위를 하면서도, 노무현의 죄악만 다스리려고 이를 악무는 그 행위, 그것이 바로 천인공노할 김정일의 죄악을 숨겨주면서 이 땅의 차떼기 당의 죄악과 과거 친일 분자와 죽은 박정희의 죄악만 밝히려고 하는 노무현의 행위입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김정일의 죄악을 심문하려면, 가인 같은 심성을 가진 채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의 죄악을 다스리려 하지 마십시오. 먼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악을 토설하고 내가 바로 하나님과 국민들 앞에 김정일 같은 민족 반역자 짓을 하였고,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오직 그들의 죄악만 다스리려 하는 그 생각이 바로 가인과 같은 통치행위라는 것을 회개하십시오.



애국 신도 여러분! 이제 우리들 만이라도 두 얼굴을 갖고 가증스런 애국행위를 하지 맙시다. 진정으로 김정일을 미워하고 죽이고 싶다면? 먼저 내 속에 숨어 있는 그와 같은 정신력, 곧 죄악을 미워하고 박멸합시다. 이 내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김정일과 같은 사고방식, 곧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진리의 충고를 의심하고 적대하고 미워하며 하대하는 이 사고방식을 찔러 쪼개어 죽이는 것이 바로 김정일의 급소를 찔러 죽이는 일입니다. 이 급소를 찌르지 않고 천만번 그를 욕하고 탓해도 김정일은 더더욱 제2, 제3의 노무현을 개발하여(탄생시켜) 여러분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