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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 바꿔먹은 국제일보!!!

국제신문은 자기집 앞에서 노동자가 죽어도 관심없나 몰랐나,



꽃다운 젊은 노동자가 타워크레인 사고로 죽어도....



힘없는 서민은 항상 돈과 권력 앞에서 울어야 하는 겁니까?



믿는것은 SBS방송국!! 정도를 펼쳐 주십시요.







8월 8일 오전 11시20분경 국제신문사 건너편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사고로(김진홍 30세 남) 그 자리에서 죽고 또다른 1명은 중태로 광혜병원 영안실과 백병원중환자실에 있음.............

다만 국제 신문은 이 사실을 몰랐단 말인가.. 엿바꿔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