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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박정희 향수는 現노무현 실망탓

>공개일: 2004. 08. 09. (월)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 新행정수도이전논란, 율법만 있고 은혜가 없네

> 新행정수도이전논란, 新박정희 향수는 現노무현 실망탓

> 新행정특별시, 악한 자도 악한 날에 적당히 쓰시는 하나님이시라

> 新행정특별시, 믿음으로 이전하라! 아브라함처럼 떠나라!

> 新행정특별시, 좌나 우로 치우쳐 격론말자

> 新행정특별시, 51:49 국민투표 결과에 승복할텐가?

> 新행정특별시, 이전반대론자들은 여태껏 뭣했는가?

> 新행정특별시, 차별 특별 유별나게 별을 좋아하는 한국인

> 新고구려역사왜곡, 졸부 중국 족보부터 바꿔치기

> Present is present (바로 지금 이 순간 현재가 신이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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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만년에 들어 제자들과 함께 이 나라 저 나라를 순례하던 때였다.

>그 시대는 적군과 아군의 구별이 엄격하던 때인데 마침 적국을 지나던 도중 발각돼 쫓기게 됐다.

>잡히면 죽은 목숨일지라 제자들과 함께 막 도망가 깊은 산속으로 숨었다.

>큰 위기를 모면하고 한숨 돌리게 되자 자로라는 제자가 스승 공자에게 대들며 원망했다.

>“스승께선 항상 우리에게 군자니 소인이니 고상한 말로 가르치시더니 어찌 이리 허둥지둥 행하십니까?”

>그러자 공자는 이리 답했다.

>“물론 군자라고 해서 궁지에 몰리지 말란 법은 없다. 그런 사건은 누구나 겪는 일이다. 그러나 위급한 때 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야말로 소인배가 아니겠느냐?”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큰 성(城)을 차지하여 다스리는 자보다 낫단 가르침이요. 허례허식 겉치레에 스스로 얽매이는 외식주의자(外式主義者)로 살지 말란 가르침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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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안다는 것으로 오만하고,

>좀 더 강하단 것으로 거만하고,

>좀 더 가졌단 것으로 방만하고,

>좀 더 의롭단 것으로 교만하고,

>전에 안다고 했던 것이 이제 와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을, 전에 알던 바른 지식이 이제 와 잘못된 지식임을 깨달을 때도 됐겠건만 스스로 세상에 대하여 지식이 많다고 믿으며 아직도 고집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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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는 것마다 비뚜로 듣고 보기만 하고,

>마음이 열리지 않은 채 꼭 닫혀버렸고,

>속이 아주 비틀려버렸고,

>세상만사 오해하려 하여 이젠 구제불능 깨달을 수 없는 자들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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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서 눈이 먼 자가 눈 먼 자를 인도하고, 도로 위에서 귀가 먼 자가 귀 먼 자를 안내한다.

>보고 듣는 국민에겐 이 얼마나 위태로운 모습이겠는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자 발목잡았던 당시 유대인사회 기득권층였던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오직 경제에만 집중하여 돈에 눈이 멀고 재물에 귀가 멀었다. 예수께선 그들을 가리켜 눈 먼 자 소경이라 말씀하셨다. 그들은 스스로 세상에 대하여 지식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릇된 지식일 수도 있음을 당시 바리새인들은 절대로 자인하지 않았다. 그런 그들은 온갖 궤변으로 그들의 뜻을 관철시켜 현상을 유지하려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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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이전에 반대하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 한나라당, 바리새부자들이 그리 돼버렸다 보여진다.

>여태껏 수도과밀화 METRO서울이 매연(煤煙)에 지열(地熱)에 교통체증(停滯)에 말라비틀어지도록 METRO서울에 대하여 아무 것도 행하지 않다가 이제와 급조 구상한듯한 이런 저런 반대논조의 대안을 떠들썩하게 제시하며 스스로 박수친다. 마치 공자의 제자 자공처럼 대들며 원망한다. 新행정수도, 51:49 국민투표 결과에 이번에야말로 승복할텐가? 천도든, 신행정수도이전이든, 행정특별시 이전이든 믿음으로 METRO서울을 떠나 이전하라! 서울서민이 많겠는가, 서울부자가 많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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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이구동성(異口同聲) 말한다.

>노무현정권의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박정희 정권의 향수를 되살렸다.

>박정희 향수는 노무현 실망 탓이라는 역설적 지적이었다.

>산 자의 부질없는 말 말 말들이 죽은 망령의 혼을 되살렸단다.

>넘실넘실 너울대는 수면위 물과는 달리 한강물밑은 도도히 흐르는데 긁어 부스럼 만든 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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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민은 언제 집 사나?

>서울서민은 언제 제 때 약속시간 지키나?

>서울서민은 언제 열대야 여름 식히나?

>서울서민은 언제 오페라 보나?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요 시기(猜忌)는 뼈의 썩음이라 하였으니 서울서민은 마음을 지키자.

>일본에선 골프치다가 시기심(猜忌心)으로 죽는 사람이 1년 평균 130명 이상 된다 한다.

>한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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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is present’

>빈 집에 황소 들어 와 졸부(猝富)된 중국, 족보(族譜)부터 바꾸려나?

>중국이 난생처음 일본축구 응원하게 하였도다.

>공자가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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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目: Ain't no sunshine

>歌手: Al Jar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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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It's not warm when she's away.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And she's always gone too long.

>Anytime she goes away.

>

>Wonder this time where she's gone.

>Wonder if she's gone to stay.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And this house just ain't no home.

>Anytime she goes away.

>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Hey I leave young thing alone.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Only darkness every day.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And this house just ain't no home.

>Anytime she goes away.

>Anytime she goes away.

>Anytime she goes away.

>Anytime she goes away.

>

>Sinner (iqtaxi@HANmail.net)

>Sinner (iqtaxi@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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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넘은 누구냐?

무엇이 노무현대통령 때문이란 말인가????

얼마전 까지만 해도 뭐 한번 해불라면 사사건건 시빌 하든 거대 야당에 발목 잡혀 있다...이제 겨우 뭐좀 해불라는데 고놈의 미국놈들 때문에 경젠

엉망이고,,,,생각 한번 해보자 노무현 대통령이 뭘 그리 잘못했냐???

1년이 넘은 임기지만 취임한지 얼마되지 않아 미국은 이라클 침공하고 오일 쇼큰 터지고....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기름이 없으면 뭘 할수 있단 말인가???원자재가 아주 부족한 나라가 다 그렇지 않은가!!

기름값 오르면 힘들고 내리면 숨좀 돌리고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닌가????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이 슬픈 것이지 죄없는 대통령을 왜 그러실까???대통령에 대한 평간 임기가 끝난뒤에 하는게 맞지 않은가...글고 뭐라 할것이면 임기 동안엔 성심을 다해 대통령을 도와 드려야지...그게 국민된 도리 아닌가???그리고 넘은 아는가???지금 우리 경제가 아주 문제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