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친일파 논쟁은 이제 중단하라.
지금 게시판에 마구 글을 올려 박정희 친일에 대하여 갑론을박하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일재 시 고초를 당해보지도 못한 젊은이들이다. 살기 위햐여 아니면 영웅심리로 친일을 한 사람이 이 땅에 많았다. 그 당시 창씨개명 안한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모두 일본식 이름을 가졌다. 이름 없는 나도 야스모도 징끼라고 창씨개명을 했다. 안하면 소학교를 못 갔다. 다까기 마사오라고 박정희 칭씨 개명을 가지고 게시판을 더럽히는 일은 그만 중단하는 게 옳다. 박정희가 친일을 했고 그형이 여순 발란에 가담한 죄목으로 사형을 받고 박정희 도 가담했다 해서 숫한 고초와 시련을 당한 것을 모두 안다. 군을 동원하여 혁명을 하고 오랜 기간 군부 독제를 한 것이라든가 또는 그가 황무지에서 공업을 일으키고 통일벼를 심어 보리 고개를 어렵게 넘기든 시절을 잊게 해준 것 이라든 가는 국민이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그의 딸 박근혜 한나라 당 대표를 잡기 위해서 여당이나 청와대가 앞장서서 입법을
서둘고 야단법석을 치는 따위의 일은 이제 신물이 난다. 독재자 박정희 의 자식들은 이미 천벌을 받을 만큼 받았다. 일사부재리 원칙도 모르나? 박정희도 비록 부하 김재규의 손에 의해 총살을 당했지만 기실 따지고 보면 그 독제 때문에 사형을 당한 꼴이 됬다. 이미 두부모가 처참한 죽음을 당했으니 업보를 치룬 샘이다. 그 자식들은 박근혜 대표를 빼고 아들하나는 마약에 중독 되여 페인이 되다 시피 했고 딸 하나도 어찌 되였는지 모를 지경으로 가족이 거의 다 죄 값을 치뤘다.. 지금 박정희 친일 또는 독재를 운운하는 자들은 현 최고 집권자를 위시해서 즉근 대부분이 좌익 운동권 출신이라는 사실에 침묵하다. 노사모 같은 죄익 친북세력이 발광하는 바람에 우리의 구세주 같은 미국이 한국을 배신자로 낙인 씩고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시키려고 하고 있고 일부는 이미 이라크로 돌린다는 명목으로 철수를 시작했다. 미군이 빠져나기니 외국자본은 모두 철수 중비를 하고 있고 중국 등 주변국가가 한국을 625때 적국으로 간주했는지 마구 짓밟으려고 한 다
이제 친일파다 뭐다 하고 더 이상 왈가불가 하지 말고 우리정신을 가다듬어 기우러져 가는 나라를 바로세우고 다시 부강하게 번영할 수 있는 방도가 무엇인지
열심히 차아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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