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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의 버리고간 짚신

"장길산"의 버리고 간 짚신
요즘 가은에서는 박물관 후산(後山)에서 sbs(서울방송)에서 연3일째
사극드라마 "장길산"을 촬영중이다.

산자수명(山紫水明)한 우리고장에 와서 드라마 촬영을 한다는 것은
정말 환영할 일이다.

이곳 촬영장소는 우리 읍민이 이른 아침부터 산책을 하는 산행 코스이기도하다.

지난 7월3일부터 sbs에서는 연3일간 야간 촬영을 마치고 각종쓰레기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촬영을 마치면 모든 쓰레기를 불리하여 모아 두든지 안이며 가져가든지 해야 도리가 아니겠는가?

왜! 헌 짚신 짝 버리듯 저렇게 흉물스럽게 버리고 갖는지?
어린 아이들도 아닌 성인들께서 이래도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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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관계자께서는 다음에는 이른 일이 없도록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