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찰관의죽음으로인한 영결식이 눈병보다 중요하지 못하단말인가?
벌써 그 충격 두경찰관의 죽음이 잊혀졌단 말인가?..
뭔일 터지면 잠깐 동정섞인 보도하고 그러지말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보도좀 했으면 합니다..
눈병?..그게 그렇게 중요한 뉴스거리였나요?..
사건터졌을때는 경찰관들의 힘든 근무여건에 대해
뭔가 개선에 도움될만한 힘을 계속 실어줄듯 보도하더니..
이제 끝난건가요?
이제 경찰관들 헐뜯을 뉴스거리 찾기 시작한건가요?
역시 언론은 어쩔수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