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게시 판에서 해적 단이 그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었는데...
제목이 '물리 학 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경우는?'이네...
일단 해적 단이 게시 판에 물리 학에 대해서 써놓은 글에 대해서 시비를 걸었을 가능 성이 높음...
그렇다면...
해적 단도 그렇고...
(해적 단은 나한테 시비를 거는 것일테고...)
또 그와는 별도로...
아마 한국의 물리 학과 학생들이 내가 게시판에 써놓은 내용에 관심이 많겠지... 좋은 자세야... 모르면 물어봐야지... 특히 서울대 물리 학과 학생들...
그런데... 내 논문의 내용은 게시 판에 공개할 수 없음... 그 이유는 알 것이고... 실험이 성공했다면 학술 지와 언론이 보도를 하겠지...
내가 앞으로 가르칠 가능 성이 있는 서울 대 물리 학과 학생들에게 한가지 힌트를 준다면...
실험 부분은 상당히 소규모 실험을 필요로한다... 내 계산대로라면 소규모로도 성공할 가능 성이 높다... 그런데 문제는 나는 그와 관련된 실험이 소규모로 성공을 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음... 비교 적 큰 규모로는 그와 관련된 실험이 이미 오래 전에 성공해서 진행 중이다...
본론으로 복귀...
내가 게시판에 내 두편의 논문의 내용을 공개하지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인터넷 게시판은... 학술 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공개하면... 아무나 마구 써먹기 때문이다...
...
고로...
더 자세한 내용은 게시판에 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