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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내란보다 더 위험천만한 코리아분란

공개일: 2004. 08. 03. (화)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지금 당장 싸우는 개혁 멈추시오!

경제선진국 필요 없다 행복선진국 되게 하자

정치가 국민 앞의 햇볕이나 가리지 마오

대통령병 히스테리 박근혜대표의 약점, 여태껏 참다가 정작 참을 때 참지 못함

박근혜대표의 히스테리, 나라사랑만 알뿐 국민사랑을 몰라요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박근혜대표의 맘먹기에 달렸다니요?

이라크내란보다 더 위험천만한 코리아분란

빌어먹을 high코리아













‘따뜻한 햇볕이나 가리지 마오’

알렉산더대왕이 아무리 초대해도 응하지 않던 유명한 철학자를 찾아 소원을 말하라니 그가 응답했다.

그는 그리스 철학자 다이오제네스였다.

정치인은 선거철 때면 국민을 찾아와 소원을 말하라 읍소한다.

소원을 말하자.

정치가 국민 앞의 따뜻한 햇볕이나 가리지 말라!

이라크내란보다 코리아분란이 더 위험천만할테니.





‘Right now’

‘Right away’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지금(now) 이 순간 보다 옳고(right) 소중한(first) 일을 먼저 행하는 것이다.

그 길이 늘 헤매던 인생의 갈림길에서 양자택일의 선택을 강요받을 때 가야할 옳은 길(right a way)이다.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찐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낫다 하였고,

마른 떡 한 조각만 먹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낫다 하였으며,

허물을 덮어주는 자가 사랑을 구하는 자요, 허물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라 하였으며,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라 하였잖던가?





노부모가 지켜보는 앞에서,

자녀들이 쳐다보는 앞에서,

이웃들이 우려하는 앞에서,

말꼬투리 부부싸움 끊이질 않는 부잣집 가정에 무슨 행복의 나라가 기대된단 말인가?

가정해체 되고난들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으며 나라해체 되고난들 무엇으로 화평을 이루겠는가?

경제선진국 필요 없다 싸우지나 말자.

경제선진국 필요 없다 행복선진국 되게 하자.

남편과 아내가 사랑을 잃어 마주보면 싸워대니 언제 무슨 출산율이 높아질 턱이 있겠는가?

한참 후에 있을 선거에 대비하여 오늘도 싸우느라 여념이 없으니 언제 일어나 높이 날껴?





題目: High

歌手: Lighthouse Family



When you're close to tears, remember

(힘들어서 눈물짓게 될 때면, 기억해요)

Some day it'll all be over

(언젠간 다 끝날 거라고)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언젠간 우린 하늘 높이 오를 거라고)

And though it's darker than December

(지금은 12월보다도 더 어둡겠지만)

What's ahead is a different colour

(우리 위의 어딘가는 다른 색일 거예요)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언젠간 우린 하늘 높이 오를테니까)

And at the end of the day

(시련의 나날이 끝나갈 때쯤)

We'll remember the days

(우리는 기억할 거예요)

We were close to the edge

(절망의 늪에 빠져있었던 그 때를)

And we'll wonder how we made it through

(그리곤 어떻게 우리가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겠죠)

And at the end of the day

(시련의 나날이 끝나갈 때 쯤)

We'll remember the way

(우리는 기억할 거예요)

We stayed so close to till the end

(끝까지 우리는 서로와 함께 있었다는 걸)

We'll remember it was me and you

(바로 당신과 나였다는 걸)

[Chorus]

'Cause we are gonna be forever you and me

(당신과 나, 언제나 이렇게 둘이서 영원히)

You'll always keep me flying high in the sky of love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날 저 하늘 높이 날게 해 줄거예요)

Don't you think it's time you started?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Doing what we always wanted

(우리가 늘 원해왔던 뭔가를 시작할 시간이라고)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언젠가 우리는 저 하늘로 오를테니까)

'Cause even the impossible is easy

(불가능한 일도 우린 쉽게 해냈죠)

When we got each other

(우리가 함께 한 일이었으니까)

One day 'we're gonna get so high

(언젠가 우리는 저 하늘로 오를테니까요)

And at the end of the day

(시련의 나날이 끝나갈 때쯤)

We'll remember the days

(우리는 기억할 거예요)

We were close to the edge

(절망의 늪에 빠져있었던 그 때를)

And we'll wonder how we made it through

(그리곤 어떻게 우리가 그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하겠죠)

And at the end of the day

(시련의 나날이 끝나갈 때 쯤)

We'll remember the way

(우리는 기억할 거예요)

We stayed so close to till the end

(끝까지 우리는 서로와 함께 있었다는 걸)

We'll remember it was me and you

(바로 당신과 나였다는 걸)

[Chorus]

'Cause we are gonna be forever you and me

(당신과 나, 언제나 이렇게 둘이서 영원히)

You'll always keep me flying high in the sky of love

(그리고 당신은 언제나 날 저 하늘 높이 날게 해 줄 거예요)

High, high, high, high...

(저 높이,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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