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9시 뉴스에 삼성그룹의 중소기업에 대한 횡포를 보도할
예정니다.
2004년 8월 3일 저녁 9시 꼭 시청 바랍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대단히 감사 합니다.
삼성그룹의 횡포에 죽어나는 중소기업들에 대해 아십니까?
대한민국 사회가 네티즌과 시민들의 많은 노력으로 많이 변화 했다고는 하나 아직 기득권을 가진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할줄 모르고 어떤 편법을 동원해서라도 약자들을 착취하고 자신들을 스스로 기만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회의 잘못된 관행들을 만천하에 알려 숨겨진
어두움에서 발을 못붙이도록 빛으로 끌어 내야 합니다.
가진자나 못가진자나 노력한 대가를 노력한 자에게 있는
사회가 바람직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 정책잘못과 대기업의 사기에 놀아난 20여년을 3개이상 중소기업을 운영해 온
기술이라면 어떤누구와도 이야기를 논할 자신이 있는 본인의 하는
말을 좀 들어 보세요.
본인의 잘못으로가 아닐라 잘못 포커스를 마추고있는 정책과 대기업의 부도덕성으로 인하여 자신과 종업원들이 신용불량자로 몰리는 과정들을 한번 들어 보세요...
왜???
정부는 서민경제 살린다고 수박 것할기식 중소기업 살린다고 인기 사탕
발린 삭카린(대기업의 설비 사라고 대출함) 뿌려 봤자 교활한 삼성그룹총수들은 발린 사탕마저 빨아 먹
고 독약먹고 즉사당하는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현주소 인데...
정부는 서민경제 곡소리 나는데 관심은 뽕밭에 있습니까?
탄핵으로 국민들 힘을 모아서 열린우리당이 주권여당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목적달성후 서민경제 기초가 되는 중소기업들을 사양산업이다,
경쟁력이 없다는 말로 우롱하는 것입니까? 중소기업 운영하는
사장들이 무엇을 하면 돈이되는지 더 잘알고 있어요.... 답답한 정책 고문관님들.....
고속전철 예산만 보아도 중소업체 경영자들은 예산에서 30% 만
예산에서 초과되어도 책상에 머리박고 반성하는데 국가정책예산
짜는 전문가들이라는 고문관들은 서울 부산간 하나 놓아야 될
예산을 4개 이상을 깔 비용을 쓰고서는 박수치고 앉아 있는 고문관
님들이 중소기업 운운 하십니까? 당신들의 우매한 정책과 기업 도덕성과 경영이념이 땅바닥이 아니라 지하로 파고들어 가는 삼성그룹의 총수들과 타협을하려고 해외로 도피한 그룹총수를 불러야 합니까요? 참으로 답답하고 딱 하십니다.
근본 원인 부터 살펴야 합니다.... 밑빠진 독을 근본적으로 막아야
서민경제가 살지요... 참 딱하심니다그려...그러고도 서민경제, 고용
창출... 참으로 분통 터짐니다. 유치한 코메디 언제까지보아야 하나
요.....
중소기업의 현주소는 어떠합니까?
마누라빼고 다바꾸라는 삼성그룹 총수의말이 발상의 전환이 아니라
결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가진 돈, 기술, 신용,등을 송두리째 사기처 빼앗아라
고 임원회의때 가르침임을 이제야 깨닳았소이다 그려....!!!
대한민국 서민들의 경제는 어떠합니까?
서민들의 경제는 대기업의 무소 불의의 자신들의 잇속 차리기에 권력
자들과 불법자금등 헤아릴수 없는 불법행위들을 지켜 봅니다. 이는 다른 국가들은 경제의 활황에 아우성인데 대한민국 서민경제와 중상층의 몰락으로 심각하며 국내경기의 흐름은 아주 진공상태의 주름을 깊게 합니다.
삼성의 올해 흑자규모가 6조가 넘는 다는데 그것은 중소기업들의 원
가에 상관없이 무자비한 단가 인하와 중소기업들의 목을 졸라 얻은 것이
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삼성그룹은 원가절감이라는 미명아래 대기업의 힘의 논리로 아웃소싱을
한다고 같이 잘해보자고 중소기업을 유혹해서 목적달성 후 중소기업들을 짓밟
고 있습니다. 이에 중소기업들 중 반항하거나 항의 하는 중소기업은 부
도로 연결됩니다.
처음부터 자신들이 단종 계획으로 폐기할 시설을 발주를 주겠다고 속이
고 돈을 받고 파는 사기행각 밖에 안된 것이죠, 이러한 삼성의 행동들
은 근로자 3인이상의 고용 중소기업이 75%이상(한국산업대학교에서 IMF
이전 조사내용)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서민경제가 병들게 하는 주범인것
입니다, 서민경제 고통이 가중되고 더욱이 대기업들의 잇속만차리는
해외로만 대책없이 중소업체에게 빼앗은 재물로 모두를 이전하여 버린다
면 근로자들의 일자리는 당연히 없어집니다. 이러한 근본적 대응이 없
는 한 심각한 사회 문제는 풀리지 않는 숙제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숙제는 중소업체를 어떻게 대기업에 견제하여 활성화 해 나가는가에 대
한민국국민의 직접적인 대응책에 달려 있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제일 기업이라는 간판아래 자행된 삼성그룹의 비열한 짓들
이 들어나게되나 반성의 기미는 없이 국민들 앞에서는 신사인양 숨기려
고만 하는 비열한 짓들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창피해 지려합니
다. 우리는 기필코 삼성의 이러한 불법행위들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새로
운 새시대의 장을 우리국민 스스로가 만드는데 직접 동참하여 중소기업
들의 우수한
기술과 개발 된 상품들을 실현 하는데 보템이 되고저 하오니 국민 여러
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조언이 깃든 격려로 중소기업 살리기 문화행사
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람니다. www.entek.co.kr
www.ntlove.net
방문하여 주십시오 자세하게 알수 있습니다.
볼테르의 말을 인용 하고 싶군요..
>
> "맹목적인 맹신의 극성도 부꺼러운 일이지만
> 지식인들이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 것도 더 부끄러운 일이다."
네티즌 여러분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힘쓰시고 건강하십시오.
항상 변화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