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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국민을 배신 하는 sbs...

오늘 저녁 8시 뉴스를 보고 하도 기가 막혀 글을 남긴다.

먼저 근무중 순 직한 두 경찰관에게 에도를 표 합니다



그러나 한마디만 남깁니다

sbs 너무 호들갑 스러운거 아닌가요?

경찰에서 발표한 내용을 듣고 뉴스를 편집 한건 가요?



공권력에 중대한 도전으로...

두 경찰관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표하며...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미치겠습니다

위의글을 이렇게 바꿀수있는 사회는 안오는 것일까요?



국민의 평안과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전으로...

피해를 당하신 국민과 유가족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표하며...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 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물론 벌레만도 못한 국민 한두사람이 죽은 것이 위대한 경찰관이 죽은것에 비할바야 못 되겠지만 ...



부천 어린이 사건이나....

유가족 폭행 사건을 생각 하면 괜히 우울해 지내요..



경찰관이야 어차피 위험한줄 알고 대신 위험을 막아 달라고 만든 직업 이라지만 준비도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어린이나 국민들은 어쩐 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