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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수혁이 좀더 밝고 경쾌하며..

기주는 어려움 이기고 사랑도 부도 함께 이루며...



수혁과도 함께 하는 경영자로 대본이 나왔다면

좋지 않았을까....



지난 주말에 방영된 내용이 너무 싫어서

채널을 돌리고 보지 않았다...



밝고 경쾌하게 때론 코믹하고 감미롭게..

이것이 나의 바램이었는데..



수혁의 칙칙한 모습에 실망하는 시청자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