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이 될 사람은...
지금의 한반도를 이끌만한 통치능력은?... 온 세계를 손바닥 위에 올려다 놓고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이어야 합니다. 그만큼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로 둘러 쌓여 있기 때문에 이런 적격자가 아니면 이 나라를 제대로 통솔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털끝만한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도 이 한반도의 통치자로 선듯 나설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무식한 것으로 용맹무쌍한 김정일류의 인간들이... 이 손바닥만한 나라의 대통령직이라면 나 정도의 실력으로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다라고 장담합니다. 모두다 어린애(김정일.김대중.노무현이)들처럼 대통령이 되기만 하면 자기가 마음 먹은대로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고 또 다 되는 줄 알고 있으니... 대통령의 권력이 무슨 손오공이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여의봉 정도로 취급하고 함부로 휘두르려 합니다.
이런 원숭이들은 모두 이 땅의 허세자로 군림하여 임기내내 하나님과 국민에게 형벌받을 짓만 골라하고 물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참으로 지혜로운 어른들은, 이 나라의 대통령직은 참으로 세계를 좌우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가 없으면 도저히 수행할 수 없는 막중한 직책임을 알고,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도와주신다고 장담하여도 핑계를 대어 발뺌할려고 합니다. 너무도 어렵고 중대한 직임이기에... 먼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완벽한 업무수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두려워 합니다. 즉 이 한반도를 통치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로 중요하고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이 땅의 철부지 원숭이들을 보십시오. 저마다 다음 대통령직을 꿈꾸고 어중이 떠중이 같은 정치인들이 지금부터 득표작전에 들어가고 있으니... 구토증이 날 정도로 역겨운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통솔해 보겠다?...
아무튼 다음 대통령이 될 사람은?... 김대중.노무현을 능히 이적행위자로 극형에 처할 수 있는 포청천 같은 인물이어야 하며, 또 그들을 추종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극심하게 우롱한 좌익 언론인들과 정치인들을 징계할 수 있는 자라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금껏 김정일(붉은악마)화 된 타락한 국민 정신을, 고상한 백의민족의 정신으로 원상 복귀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은 정치보복도 아니며 정적을 처단하는 행위도 아닙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어느 민족에게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미풍양속, 곧 부모 공경과 나라 사랑의 민족 혼을 말살시킨 막스.레닌의 숭배자들에게 역사상 전무후무한 진리의 철퇴를 내려쳐야 합니다.
다윗 임금도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악을 행한 자는 "그 백발로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라고 유언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김대중.노무현이가 지은 죄악은... 과거에 존재하였던, 현재에 살고 있는,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이 민족 전체의 이미지를 더럽힌, 매국노보다 더 흉악한, 민족 이름을 팔아먹은 죄악입니다.
이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국민)들은 자기의 姓(민족정신)을 갈아치우는 일은 결단코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태어난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은 자기 민족의 유일한 姓, 곧 고결한 忠孝정신을 수구꼴통이라 취급하여 버리고, 그 대신 막스.레닌의 썩어빠진 이념을 아버지로 모시는 극악한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즉 인간들이 하나님의 姓(가르침)을 버리고 다윈의 허무맹랑한 교훈을 따라 원숭이를 자기의 조상이라고 부르듯, 이 시대의 청장년들도 자기들을 낳고 키운 친부모님(어른)들의 훌륭한 姓(가르침)을 수구꼴통이라는 姓을 붙혀 욕질하고, 그 대신 막스.레닌이라는 세기의 뜨네기 방탕아를 자기들의 아비(姓으)로 섬기는, 용서받지 못할 반민족적인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감나무는 감을 맺어야만 찍히움을 면하고, 사과나무는 사과를 맺혀야만 찍히움을 면합니다. 그러므로 백의민족은 백의민족다워야만 냉철한 역사의 도끼에 찍히지 않고 온누리에 영원히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확고부동한 진리를 무시하는, 즉 시대의 조류가 변하고 가치관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다는 악마의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짐승이하의 인간들은 진리의 철퇴로 가차없이 흩날려 버려야 합니다. 그리하여야만 비로소 이 땅에 참된 백의민족의 나무가 자라날 수 있습니다.
누가 이 시대의 괴악한 코메디언들, 곧 인생을 장난짓하듯 우습게 취급하고 또 아무런 말(햇볕정책 같은 것)들을 가볍게 받아들여 실험해 보는 경만스런 원숭이들을 중죄로 다스려 징벌할 용사가 있습니까? 이런 짐승들에게 인자와 자비를 베푼다는 것은, 마치 김정일 같은 악마만 동족이라 생각하여 선심을 베풀고, 자신을 낳고 키워준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는, 김대중의 미친 행위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대통령이 될 사람은 반드시 이런 원숭이들의 장난짓을 단죄하여 처벌할 수 있고, 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륜의 법칙을 수호하여 다스릴 수 있는, 즉 온 세계를 비출 수 있는 빛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에 의하여야만 비로소 대한민국이 열강국의 간섭에서 벗어나, 열강국들을 능히 교육할 수 있는, 완전한 자주독립 국가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준에 합당하여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이 땅의 치리자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이런 기준에 합당치 못하여 이런 일을 할 수 없으면?... 그 역시 박정희 이후의 대통령들과 같은 수준으로, 자기 가문의 영광만을 위하여 통치지가 될려고 하는 김정일류의 인물들로서, 이 민족이 당면한 시대적 요구사항을 무시하는 반역의 일들, 곧 백의민족을 괴롭히는 일들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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