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4 분기 경제 성장 율이 3.0%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제가 알고있는 통계 수치하고 조금 다르네요... 저는 3.9%로 알고있었거든요. 물론 3.9%는 제가 계산한 수치가 아닙니다. 언론의 보도에 근거한 것입니다. CNN 인터넷 판은 미국의 2/4 분기 경제 성장 율을 3.9%라고 보도를 했거든요. 3.9%라고해도 1/4분기의 4.9%보다 무려 1%가 하락한 수치인데요. 3.0%면 미국의 경제가 급격히 침체로 접어들고있다는 뜻이 돼구요.
혹시 부시 행정 부가 미국 언론을 협박하고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부시 행정 부와 GOP가 미국에서 하고있는 짓이 거의 미친 짓 수준이거든요. 정말 가관입니다. 전쟁 광 부시라면 미국의 언론에 무슨 협박을 하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 종류의 협박이 아닐까...
"경제 성장 율을 상향 조작해서 발표하지않으면, 북한을 핵 무기로 선제 공격하겠다."
혹은...
"경제 성장 율을 상향 조작해서 발표하지않으면, 세계 전쟁을 일으키겠다."
이도 저도 아니면...
노무현은 한국의 공산화시키려고하고... 부시와 짜고 말입니다. 부시는 새로운 적을 필요로 하거든요... 그렇게해서 공산주의 통일 한국과 부시의 전쟁... 부시가 군침을 삼킬 시나리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