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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에 대해서 떠들고 갑니다(죄송그리고 글읽기 감사드립니다)

다른 방송국과 차별을 많이 둘 수가 없는 것이 뉴스라는 것을 알지만 너무 무서운 뉴스가 너무 시간을 많이 둔 공개방송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짧고 비공개적 성격이 있는 공개적뉴스로 조금 발전 되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참옥한 현장 사람에 의해서 저지른 곳에서는 아주 짧게 방송촬영을 하면 좋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과자에 대해서



여름 더워졌습니다 아나운서도 목소리가 적어지고 길거리에서도 사람들이 적어지고 어디에 다 모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런 기회에 글쎄 이러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집에서 특히 점심먹고 그리고 저녁먹고 나서 과자품평회 소문을 안내는 과자먹기대회를 열면 좋겠습니다(일주일에 반 정도) 그리고 봉지는 대식가들이 가끔 모아서 스케치북에 스카치테이프로 스크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낭비가 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더위에 몸들 잘 관리하길 바랍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