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판매처 ips에서 고등학교학생 졸업사진앨범을
이용 학교 행정실로 가장한후 아이들 핸드폰 번호를 알아낸다음 무차별적으로 뉴스위크 1년치를 구독시키기 해놓고
나중에 취소를 못하게 하는 것을고발합니다.
뉴스위크 피해본학생들 우리학교()만 20명이 넘습니다.
물론 전교생에게 불법전화가 왔을 꺼구요..저도 이번에
걸려들어서 취소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뉴스위크
이거 엄연히 아직 이제 사회생활하는 졸업생들에게
더러운 마케팅을 행사 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