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치~~(콧방귀~)































>공개일: 2004. 07. 29. (목)

>택시의窓: 政權교체, 政治교체, 議會교체, 言路교체

> 다투는 정치인은 그 국민의 근심이 되고 그 후손의 고통이 되느니라

> 과거 되돌아볼 겨를없게 미래를 얘기해주자

> 노무현 깔보기와 박근혜 짓밟기, 누구 손해일까?

> 권언유착, 부산일보 100% MBC 30% 지분소유 정수장학회 이사장

> 한나라당대표 박근혜와 MBC, 그런 관계였단 말인가?

> 정수장학회 MBC방송 지분소유의 실체, MBC부산인가 MBC서울인가?

>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어서 그가 높은 성벽같이 여기느니라

> 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하라는 사법

> 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를 지켜달란 군인

> 내게 이동식 자살폭탄차량테러 세 가지 방지책 있다

> 학원폭력 신고포상제로 친구가 친구를 고발케할만큼 위험지경 학원폭력

> 수도이전 논란보다 더 시급할 부부재산공유제 토론

> 감당못할 이혼부부재산공유제는 가족해체촉진惡법, 좀 더 시간을 갖자

> 훔친 부모주민등록증 & 주운 이웃주민등록증, 성인인증담배자판기 마구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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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타인 때문에 불행해진 자신에 대하여선 통탄해 하면서도,

>사람들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타인에 대하여선 한숨조차 안쉰다.

>나 때문에 불행해진 이들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며 이 글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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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우리 인간은 좋지 않은 기억을 오래 간직한다.

>연약한 우리 인간은 좋지 않은 유혹에 먼저 빠져든다.

>연약한 우리 인간은 좋지 않은 몸짓을 쉽게 흉내낸다.

>영화 <친구/두사부일체/말죽거리잔혹사> 등등 학원폭력을 다룬 몇 편의 영화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자 친구가 친구를 고발하자는 학원가 주변의 폭력신고포상제가 현실적 대안으로 등장할만큼 사회적 문제화 됐고, 영화 <공공의 적>을 보고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완전살인범행을 모의학습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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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혼증가율은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하다 못해 가족해체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가뜩이나 돈 돈 돈에 돌고 도는 우리 사회에 어떤 이혼범죄음모가 출현할지 예측못한다.

>이혼부부재산공유제는 감당못할 가족해체촉진惡법이 되리란 뜻이다.

>특히 돈만 있고 사랑은 없는 부잣집부부 이혼율이 눈에 띄게 늘진 않을까?

>차차기 국회로 미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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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라이프스타일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받는 최고스타와 최고경영자와 최고지도자일수록 늘 실존적 고독에 시달린 채 외로움에 몸서리친다 한다. 그래서 헐리웃스타들은 저마다 톡톡 튀게 과소비하고 곧 잘 만났다 헤어지며 결국엔 장국영처럼 자살하는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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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때리기와 박근혜 죽이기, 누구 손해가?

>노무현 깔보기와 박근혜 짓밟기, 누구 손해가?

>지는 태양 때려봤자 뜨는 태양만 쪽팔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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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자살폭탄차량테러 세 가지 방지책 강구했다.

>첫째,

>둘째,

>셋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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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目: What am I to you

>歌手: Norah Jones

>

>(중략)

>When I look in your eyes

>I can feel the butterflies

>Could you find a love in me

>Could you carve me in a tree

>Don't fill my heart with lies

>I will you love when you're blue

>Tell me darlin true

>What am I to you

>What am I to you

>What am I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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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er (iqtaxi@HANmail.net)

>Sinner (iqtax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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