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과의 논쟁에서는 예수님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속담에 서울에 가 본 사람과 가 보지않는 사람이 다투면 안 가 본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듯, 세살먹은 아이가 비행기가 어떻게 해서 하늘에 날 수 있는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지 않으면 비행기를 타고 함께 가지 않겠다고 막무가내로 고집합니다. 마치 김대중의 햇볕정책(안티 대한민국)을 이어 받은 노무현 정권이 이와 같이 세살박이 아이처럼, 친미반북 정책이 어떻게 나라와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 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자기에게 이해시켜 주지 않으면 결단코 그 비행기(선진국으로의 진입)를 함께 타고갈 수 없다고 합니다.
천하만민의 아이들이 모두 자기들의 부모(나라와 민족을 이끌 참된 지성인)를 믿음으로 손잡고 커다란 비행기에 올라타건만, 돌연변이에 속한 기막힌 변론가(논객)인 이 아이는 어떤 부모의 말씀도 믿지 않고 오직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 올라갈 수 있는 이유를 자기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 줄 사람이 없는 데 대해 천하만민들의 어리석음을 비웃으며... "보라! 이 천지간 어느 누구도 나를 굴복시킬 변론이나 지혜가 없어" 하며 으시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지적수준이 얕아서 어떤 천재가 설명해 주어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기막힌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가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줄 사람이 이 천지간에 한 사람도 없다라고 자랑만 하는 이 세살박이 아이... 악마(안티 그리스도인)들도 바로 이런 식으로 참된 그리스도인 앞에 무신론을 펼치며 자랑하고 으시대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어떻게 해서 하늘을 나를 수 있는지 설명해 달라는 아이와, 설명을 해 주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지능지수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여 안절부절 못하는 어른, 도무지 첫 단계부터 이해할 수 없는 얕은 지식으로 수천단계의 높은 수준에 있는 지식을 이해시켜 달라고 하는 이 무모한 요구(질문공격), 이 두 사람이 말다툼 하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자기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어린 아이의 얕은 지식수준 때문에 답답함을 못이겨 결국 설명을 포기한 어른,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네가 그와 같을까 하노라"(잠언26:4) 하심 같이 지혜자는 더이상 말할 수가 없어 손을 듭니다.
그런데 이런 지혜자의 태도를 보고 기고만장한 어린 아이는 거짓말장이 어른이라고 조롱하며 기권승을 거둔 줄 알고 의기양양해 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막무가내식 말 투로 질문하는 어린 아이와 지혜자가 쟁론하게 되면?... 외관상으로는 어린아이가 이기게 됩니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잠언22:15) 하심 같이 이토록 미련함으로 가득찬 아이들에게는 오직 채찍만이 그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나 자라났어?"
"응, 넌 엄마 뱃속에서 생겨나 태어낫고 우유랑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이만큼 큰거야"
"으응?... 엄마 배는 요만큼 작은데 내가 어떻게 엄마 뱃속에서 생겨나 태어날 수 있어?... 거짓말이지?..."
"너, 엄마 말 믿지 않고 함부로 거짓말 한다고 하는 건 아주 나쁜 버릇이야"
"엄마는 왜 그런 말에 대해 나한테 믿으라고만 하고 공부할 때처럼 설명해 주고 이해시켜 주지않는 거야?... 그리고 엄만 공부 가르쳐 줄 때도 설명해 줄 수 없으면 무조건 믿고 외우라고 하는 데, 그건 왜 그래?... 설명할 수 없고 이해시킬 수 없는 것은, 거짓말이고 뻥이니깐 그냥 믿으라고 하는 거지? 난 다 알아! 읏시이..."
이 천재적으로 영악한 돌연변이 아이와 순진한 엄마가 논쟁을 하게 되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이런 막무가내식 말대꾸를 안티들에게 들을 때마다 본인은 대답할 말을 잃고 멍청해 집니다. 엄마의 가슴을 응어리지게 하고 답답하게 만들어 놓고 난 후, 엄마와 까닭없는 전쟁을 유발시켜 놓은 후 무슨 엄마의 크나큰 비리나 약점이라도 캐 낸듯 엄마를 이겨보고자 하는 이 불효막심한 돌연변이 마귀 같은 자식들의 항쟁, 이것이 바로 자기를 낳고 키운 하나님을 까닭없이 미워하여 적대하고 이겨보려는 안티들의 흉악한 심리상태입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하나님과 같은 인생 선배(부모급)들과 까닭없이 원수를 맺고 막무가내식 논쟁으로 그들을 이기어 순간적인 쾌락을 맛보려 하는 각계각층의 반선친악(反善親惡) 종류의 안티들은 모두다 스스로의 악한 생각에 의해 돌연변이가 된 김정일처럼, 까닭없이 이웃과 원수관계를 맺고 순간적이나마 "이 지구상 어느 지식자나 강대국도 나를 이겨 본 사람이 없었다!" 라는 악마의 허망된 자위감에 들떠 비틀거리다 하나님의 중징계를 받아 멸망하게 됨을 경고해 둡니다.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잠언26:12)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