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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수준의 허구를 폭로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제 병명은"정신분열증" 으로서 이질병으로 인해 입원과통원치료로 약9년이

란 시간이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질병의 완치는 커녕 별반 질병의 차도도

없이 앞으로 또 몇년간,아니 수십년간의 장기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저의담당주치의 께서는 질병의 완치에 대한 아무런 확답을 하지 않고 있으며 마치 이질병은 당연히 상당 오랜기간(무려 수십년)동안 치료를 요한다라는 식의 진료행위로 본인은 절절히 고통 받으며 까무라칠 정도가 된 것입니다.



왜 이러한 질병을 삼일내지사일 정도의 진료로 완치 시키지 못하는 것이며 도대체 의사의 직분이 무엇인지,물론 희귀병 치료는 예외가 인정 되겠습니다만 일반적인 질병의 경우 질병을가진 환자를 신속,정확히 치료 하는 것이 의사들의 의무가 아닌지 뭍지 않을수 없으며 이토록 질병을 가진 환자를 장기방치하듯 치료를 하는것은 마치 의사가 환자를 돌보지 않고 고의 유기하다시피 한것으로 환자의 인권을 완전히 유린하는 조치가 아니고 무엇이며 이러한 의료 행위로 인해 하루하루의 삶이 굴종과,굴욕,치욕을 당해야 하는 것으로 정해지고 있는바 병든 사람으로 하루이틀도 아니고 무려약9년이란 세월을 오로지 "정신분열증" 이라는 질병에 모든 삶의 중요부분을

송두리째 유린당하고 갈기갈기 짓이기는 고통에 하루하루를 근심과걱정 ,불

안,공포로 회환의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데 정작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 분들은 환자의 이런 생활을 이해라도 하는 것인지 질의 하고픈 것입니다.



환자는 질병으로 인해 기구한 삶을 살고 오로지 질병의 완치를 위해 의사분들께 의지하고 있는데 정작 의사분들은 환자의 질병을 완치 시키지 못한다면 바로 의사 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존립기반을 스스로 붕괴 시

키는 것으로 동시에 이것으로 말미암아 환자의 삶은 유린 당하고 황폐화 되어 가는 것으로 의사들은 환자들의 이러한 기구한 고통의 여정에 어떻게 그

고통 스러움을 이해할수 있는 것일까요?



환자의 질병을 고치지 못하는 의료계의 생생한 현장에서 고통받도 신음하는 이가 바로 이질병에 걸려있는 환자들인 것으로 모든것은 이질병에 걸린 환자들 자신들이 전적으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식이 되어 있는것이 현실 로서 환자의 질병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의학수준으로 의학수준의

허구를 폭로 하는 것으로 환자의 질병을 완치 시키지 못하는 의사는 환자의

삶을 난도질 하는 파괴자에 불과한 것으로 우리사회의 근본질서를 깨뜨리는

파괴자에 불과한 것으로 우리사회의 근본질서를 깨뜨리는 사람들로 분류할수 밖에 없는 것이며 다시한번 현재의 실상은 의학수준의 허구라는 사실이

적용 되지 않을수 없는 것이란 사실을 지적 하는 것입니다.



의료계의 현실에서는 질병을 가진 환자를 의사들이 신속,정확하게 진료 하여 해당환자를 완치 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로 이는 의사들의 존재가 우리사회에서 필요치않다는 명백한 사실로 입증되는 것으로 질병을 가진 환자

를 신속,정확히 치료하지 못하는 의사가 우리사회에서 무슨 필요가 있는지

뭍지 않을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