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어머니 가슴에 맺힌 한을 누가 풀어 줄것인가...
자녀가 유영철에게 죽고, 그 어머니는 경찰에 죽구나...
이것이 우리 민중의 지팡이 현실이란 말인가...
TV시청하다 가슴이 끌어 오르구나.
관련 경찰을 엄중히 문책하여야 한다.(최소한 파면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경찰청장도 지휘 감독등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것이다.
가슴이 맺혀 온다.
우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민중의 지팡이들이 하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언론사는 극악무도한 소수의 폭력 경찰이 다수의 선량한 경찰들을 먹칠하는데 뿌리뽑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