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어이가 없어서.. 경찰 나으리들 머 경찰 빼찌는 용가리 통뼈인가 공무집행중에는 아무 죄없는 시민은 발로 걷어차도 되는건가..
말이 안나온다 증말 이런 어이없는 현실이.. 그런 일이 있었으면 정중하게 국민에게 사과하는 자세를 보여야지 공무중 방해요소였고 두팔이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었다는 그런식의 대처가 더 어처구니 없다.. 그게 당신들의 존심인가 보지 .. 진정한 자존심도 모르는 무식한 양반들.. 정말 이나라의 치안을 맏는 당신들을 보니 우리국민의 미래가 두렵다 제발 정신 차려라 이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