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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뉴스 좀전 림팩관련보도

작은 고추 운운하는 멘트와



사격을 잘했다고 미군이 칭찬했다는 말이 참 귀에 거슬리네요.



대한민국 해군의 진자를 떨쳤다라든가 해군의 자존심을 세웠다/



놀라운 명중률에 미국 해군 관계자들도 놀라워 했다 했으면 어떨까요?





일부러 허세부릴 필요없지만 우리 자신을 그렇게 비하하는듯한



세월이 좀 된 그런 말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다른 사람들의 호평에



뿌듯해 하는건 압니다만 그런 인터뷰를 그냥 내보내시는건



좀 부주의 했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보도를 해야 하는 뉴스의 특성에 맞춰



우리에 대한 얘기도 좀더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해군 역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