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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호텔에서 인터넷 예배....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이영표가 호텔에서 인터넷을 통해 혼자 예배를 보며 쿠웨이트와의 3차전을 준비해 눈길. 이영표는 일요일인 25일 오후 노트북이 있는 언론담당관의 방에 들러 한국의 한 교회사이트에 접속한 뒤 찬송가를 부르고 설교말씀을 들으며 예배를 봤다고 이원재 협회 홍보국 차장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