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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룡천폭발 김정일 자작극





■ 北朝鮮(북조선) : 金正日(김정일)은 人間白丁殺人魔(인간백정살인마)





● 北에 複數(복수)의 反體制組織(반체제조직)



列車爆發(열차폭발) 「政府(정부)의 自作自演(자작자연)」



亡命(망명)한 前 社長(사장) 인터뷰(Interview)



産經新聞(산케이신문) 2004年7月26日 朝刊(조간)



[서울=久保田るり子] 1997年 北朝鮮(북조선)의 黃長燁(황장엽) 朝鮮勞動黨(조선노동당) 前 書記(서기) 亡命(망명)을 도와, 스스로도 韓國에 亡命한 朝鮮勞動黨傘下(조선노동당산하)의 貿易會社(무역회사) 前 社長(사장), 金德弘(김덕홍·65)氏가 産經新聞(산케이신문)의 取材(취재)에 應(응)해, 北朝鮮에 複數(복수)의 反金正日(반김정일)[金正日=朝鮮勞動黨總書記(조선노동당총서기)] 組織(조직)이 活動(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黨中樞(당중추)에 知人(지인)이 많아, 黨政策(당정책)에 밝은 金氏는 『金正日은 信賴(신뢰)할 만한 指導者(지도자)는 아니다』라고 言明(언명)했다. 北朝鮮의 實態(실태)를 證言(증언)하기 위해 3年前부터 渡美(도미)를 강하게 希望(희망)하고 있지만, 韓國 政府(정부)는 旅券(여권)을 發行(발행)함이 없이 金氏를 事實上(사실상)의 監視下(감시하)에 두고 있다.



서울市內(시내)에서 秘密裏(비밀리)에 행해진 인터뷰(Interview)에서, 金氏는 詳細(상세)는 피하면서도 北朝鮮 反政府活動組織(반정부활동조직)과 連絡(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金氏는, 이 組織이 2004年4月의 北朝鮮 龍川列車爆發事故(룡천열차폭발사고)에 관해서 最近(최근), 『事故(사고)는 金正日 政權(정권)의 自作自演(자작자연)[自作劇(자작극)]이었다 라는 結論(결론)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金氏는 『北朝鮮에는 약 210개 郡(군)이 있지만, 全國土(전국토)에 龍川事故(룡천사고)의 詳細를 적은 삐라(Bill)를 뿌렸다는 連絡이 있었다』라고 말한 다음, 『自作自演은 暗殺勢力(암살세력)이 있다는 것을 어필(Appeal)해 綱紀肅正(강기숙정)을 노렸던 것일 것이다. 列車(열차)에 搭載(탑재)한 對시리아(Syria) 輸出用(수출용) 미사일(Missile)을 爆破(폭파)했다고 듣고 있다. 미사일의 狀態(상태)가 나빴기 때문에, 爆破로 破棄(파기)했던 것이다. 그리고, 龍川(룡천)은 新義州(신의주)에 가까워, 經濟特別區(경제특별구)로 할 計劃(계획)이지만, 日帝(일제)[日本統治(일본통치)] 時代(시대)부터 反政府的(반정부적)인 氣質(기질)이 강한 地域(지역)이다. 爆發(폭발)로 낡은 建物(건물)을 부수어 새로운 거리를 建設(건설)하고, 問題(문제)있는 住民(주민)은 다른 地域으로 移動(이동)당한 것 같다』라고 證言했다.



이러한 反體制組織(반체제조직)은 複數있다 라고 하는 한편, 쿠데타(Coup Detat)의 可能性(가능성)에 대해서는 『困難(곤란)할 것이다』라고 豫測(예측), 『다른 나라와는 달리 半世紀(반세기) 以上(이상) 繼續(계속)된 獨裁體制(독재체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金氏는 3年前, 美 共和黨(공화당) 下院政策委員會(하원정책위원회)의 招待(초대)를 받은 以來(이래), 韓國 政府에 旅券發行(여권발행)을 要求(요구)해 왔다. 金大中(김대중) 前 政權은 黃長燁氏와 더불어 渡美를 許可(허가)하지 않았다.



盧武鉉(노무현) 政權으로 되어 黃氏는 2003年 가을, 渡美했지만, 金氏의 渡美는 實現(실현)되지 않았다. 政府는 金氏의 發言(발언)이 北朝鮮을 刺戟(자극)할 것을 憂慮(우려)해 態度(태도)를 留保(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金氏는 『부시(George W. Bush) 美 政權은 金正日 體制(체제)의 本質(본질)을 알고 있다. 나는 체니(Richard B. Cheney) 副統領(부통령)이나 럼스펠드(Donald H. Rumsfeld) 國防長官(국방장관) 등의 强硬政策(강경정책)을 全面的(전면적)으로 支持(지지)한다. 美國民(미국민)에게도 强硬派(강경파)의 政策(정책)을 支持하도록 呼訴(호소)해, 「北朝鮮을 解放(해방)해 주세요」라고 呼訴(호소)하고 싶은 것이다. 6개國 協議(협의)에 意味(의미)가 있는 것인가. 金正日은 核抛棄(핵포기)한다고 생각하는가. 있을 수 없다. 歷史(역사)에 類例(유례)없는 金正日 絶對主義體制(절대주의체제)를 解放할 수 있는 것은 美國뿐이다』라고 渡美하는 意義(의의)를 强調(강조)했다.



게다가, 『1995年부터 1997年에 300萬명이 死亡(사망)했다. 最近(최근) 10年 동안에 자란 아이들은 文字(문자)도 읽을 수 없다. 北에서는 身長(신장) 150cm로 軍隊(군대)에 들어갈 수 있지만, 지금은 140cm에도 이르지 않는다』라며, 『國際社會(국제사회)는 왜, 人權蹂躪(인권유린)을 繼續해 온 金正日 獨裁體制를 오래 살게 하는 支援(지원)을 행하는 것인가』」라고 疑問(의문)을 나타냈다.



日·北 國交正常化(국교정상화)에 意慾的(의욕적)인 小泉純一郞(고이즈미 준이치로) 首相(수상)에 대해서는, 『獨裁體制와 왜 國交正常化交涉(국교정상화교섭)을 행하는 것인가. [核(핵)·미사일·拉致問題解決後(납치문제해결후)에 正常化(정상화)한다 라는 日本 政府의 方針(방침)은 알고 있지만] 反金正日運動(반김정일운동)을 행하고 있는 나와 같은 立場(입장)에서 보면, [日本의 動向(동향)은] 매우 不安(불안)하다』라고 呼訴했다.



▶ 金德弘(김덕홍)氏 = 1938年 北朝鮮 平安北道(평안북도) 出生(출생), 朝鮮人民軍(조선인민군)으로부터 金日成綜合大學(김일성종합대회)에 進學(진학). 朝鮮勞動黨主體思想硏究所(조선노동당주체사상연구소) 등을 거쳐 貿易會社 社長. 北京(베이징)에서 韓國 情報機關(정보기관)과 接觸(접촉), 黃 前 書記의 亡命을 支援. 亡命後(망명후)에도 獨裁體制의 指導理念(지도이념)·主體思想(주체사상)의 正當性(정당성)을 主張(주장)하는 黃氏와는 絶緣(절연).



http://www.sankei.co.jp/news/040726/morning/26iti002.htm







● 탈북 김덕홍씨 "방미 여권 내달라" 소송



연합뉴스 2004년7월20일 11:07 송고



(서울=연합뉴스) 조계창 기자 = 97년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와 함께 한국에 온 김덕홍 전 여광무역 사장은 20일 "정부측이 미국 방문에 필요한 여권을 내주지 않고 차일피일 시간을 끌고 있다"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



김씨의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정인봉 변호사는 "김씨가 작년 7월 미국에서 초청장을 받고 여권발급 신청을 냈지만 정부측이 1년 가까이 여권 발급을 미루면서 진을 빼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작년 7월 미국내 대표적 대북강경파인 마이클 호로위츠씨가 수석연구원으로 있는 보수적 성향의 싱크탱크인 허드슨 연구소로부터 북한의 인권 및 종교 실태 등에 대한 연설 요청이 담긴 초청장을 받고 방미를 추진해왔다.



김씨측은 "올해 3월 여권 발급 신청을 냈던 구청측으로부터 김씨에 대한 신원조회가 되지 않는 이유로 여권 발급이 부결됐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씨측은 특히 김씨가 미국 망명을 위해 방미를 준비중이라고 세간에 알려진 것과 관련, "김씨는 대한민국을 자신의 조국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북한의 해방을 위해 이곳에 온 사람인 만큼 망명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측은 "김씨의 여권 신청을 검토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으며 아직까지 여권 발급 불허 여부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내용이 없다"고 해명했다.











■ 北朝鮮(북조선) : 金正日(김정일)의 自殺行爲(자살행위)





● 北朝鮮(북조선), 美 提案(제안)을 拒絶(거절)



「論議價値(논의가치) 없음」



核廢棄行程表(핵폐기행정표)



共同通信(교도통신) 2004年7月24日 22:40



北朝鮮(북조선) 外務省(외무성) 스폭스먼(Spokesman)은 7月24日, 朝鮮中央通信(조선중앙통신)을 통해서 談話(담화)를 發表(발표), 6月의 第3回(제3회) 6개國 協議(협의)에서 美國이 나타낸 核問題解決(핵문제해결)을 향한 提案(제안)이 大量破壞武器抛棄(대량파괴무기포기)를 先行(선행)시킨 「리비아式(식)」[Libya-Style] 解決策(해결책)이라고 批判(비판)하며 『더 以上(이상) 論議(논의)할 一顧(일고)의 價値(가치)도 없다』라고 강하게 反發(반발)하는 立場(입장)을 表明(표명)했다.



北朝鮮은 第3回 協議 以後(이후), 美國의 提案을 嚴格(엄격)하게 받아들이면서, 提案을 행한 것 自體(자체)는 評價(평가)한다는 姿勢(자세)를 나타내 왔지만, 美 提案의 內容全體(내용전체)에 대해 明確(명확)한 立場을 나타낸 것은 처음.



協議로부터 약 1개月이 經過(경과)했으며, 8月 中旬(중순) 以後로 豫想(예상)되는 다음번 作業部會(작업부회)[Working Group]나 第4回 協議에 對備(대비)해, 土臺(토대) 굳히기를 圖謀(도모)하려는 目的(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스폭스먼은 특히, 核(핵)의 「凍結(동결)」을 核武器計劃抛棄(핵무기계획포기)의 第1步(제1보) 라고 다시 자리매김을 한 다음 「凍結」에 따른 補償措置(보상조치)에 美國이 參加(참가)하는 것이 「核問題解決의 열쇠」라고 强調(강조), 美國이 200萬kW(kilowatt, 킬로와트) 相當(상당)의 에너지(Energy) 支援(지원)에 直接參加(직접참가)하도록 要求(요구)한 것 외에, 北朝鮮에의 經濟制裁(경제제재)와 테러支援國家指定(TERROR지원국가지정)을 解除(해제)하도록 다시 要求했다.



게다가, 美國의 提案은 『우리를 武裝解除(무장해제)하기 위한 要求事項(요구사항)을 段階的(단계적)으로 列擧(열거)했을 뿐』이라며 『이러한 리비아式[의 解決策]은,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라고 主張(주장). 北朝鮮이 要求하는 「同時行動(동시행동)의 原則(원칙)에 根據(근거)하는 一括妥結方式(일괄타결방식)」을 받아들이도록 要求했다.





▶ 北朝鮮 立場表明(입장표명)의 要旨(요지)



北朝鮮 外務省 스폭스먼이 7月24日 행한 美國 提案에 대한 立場表明의 要旨는 다음과 같다.



○ 1. 우리의 「凍結」 提案은 窮極的(궁극적)인 核武器計劃抛棄에의 第一步.



○ 1. 美國 提案은, 우리를 武裝解除하기 위한 要求事項을 段階的으로 列擧한 것 뿐이며, 本質的(본질적)으로 「리비아式」 核抛棄(핵포기)를 先行시키는 內容(내용).



○ 1. 이러한 리비아式([의 解決策]은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1. 美國의 旣存立場(기존입장)은 조금도 바뀌지 않아, 美國 提案은 더 以上, 論議할 一顧의 價値도 없는 것으로 看做(간주)한다.



○ 1. 우리의 核凍結(핵동결)에 따른 補償措置에 美國이 參加하는가 어떤가가 核問題解決의 열쇠로 된다.



○ 1. 美國은, 우리의 非核化目標(비핵화목표)의 表明(표명)에 맞춰, 敵對視政策抛棄(적대시정책포기)를 公約(공약)해, 거기에 따른 最初段階(최초단계)[凍結]의 補償措置로서 經濟制裁와 테러支援國家指定을 解除, 200萬kW 相當의 에너지 支援에 直接參加해야 한다.



○ 1. 核問題解決에서 가장 現實的(현실적)이며 唯一(유일)한 方法(방법)은, 同時行動原則(동시행동원칙)에 根據하는 一括妥結方式이다.





▶ 6개國 協議의 美 提案 



北朝鮮의 核問題(핵문제)를 둘러싼 6月의 第3回 6개國 協議에서 美國이 나타낸 새로운 提案. 北朝鮮이 核抛棄에 着手(착수)할 때까지 3개月의 核凍結期間(핵동결기간)인 「準備期間(준비기간)」을 設定(설정), 이 동안에 우라늄(Uranium) 濃縮(농축)을 包含(포함)한 核計劃(핵계획)의 包括的(포괄적)인 申告(신고)와, 모든 核關連作業(핵관련작업)의 中止(중지), 核關連施設(핵관련시설)의 封印(봉인) 등을 要求.



한편, 美國 以外(이외)의 나라에 의한 中油提供(중유제공)이나, 暫定的(잠정적)인 「安全(안전)의 保證(보증)」, 테러支援國家指定의 解除를 향한 協議 등의 擔保(담보)를 준다고 하고 있다.



http://www.sankei.co.jp/news/040724/kok089.htm







● 核廢棄行程表(핵폐기행정표)



北, 美 提案(제안)을 拒絶(거절) 「論議價値(논의가치) 없음」



日·美·韓 分斷(분단) 노려



産經新聞(산케이신문) 2004年7月25日 朝刊(조간)



[서울=久保田るり子] 北朝鮮 外務省(외무성) 스폭스먼(Spokesman)은 7月24日, 第3回(제3회) 6개國 協議(협의)에서 美國이 提示(제시)한 核廢棄(핵폐기)에 관한 새로운 提案(제안)을 『더 이상 論議(논의)할 一顧(일고)의 價値(가치)도 없다』라고 拒絶(거절)하는 立場表明(입장표명)의 談話(담화)를 發表(발표)했다.



9月中의 開催(개최)를 目標(목표)로 하는 第4回(제4회) 協議나 이것을 향한 다음번 實務協議(실무협의)를 앞둔 北朝鮮의 挑發的(도발적)인 姿勢(자세)는, 濟州道(제주도)에서의 日·韓 首腦會談(수뇌회담)에서 日·韓이 對北對話路線(대북대화노선)을 强調(강조)하는 國際環境(국제환경)을 背景(배경)으로, 美國을 牽制(견제)해서 日·美·韓의 分斷(분단)을 圖謀(도모)함으로써, 交涉(교섭)을 優位(우위)에서 進行(진행)시키려는 戰術的(전술적) 目的(목적)이 있는 것 같다.



同日(동일)의 朝鮮中央通信(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이 談話(담화)에서 北朝鮮은, 美國의 提案이 大量破壞武器 (대량파괴무기의)의 廢棄(폐기)를 先行(선행)시킨 「리비아式(식)」[Libya-Style] 이라고 批判(비판)하며 『모든 事實(사실)은 美國의 旣存立場(기존입장)이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우리의 判斷(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다시 實證(실증)하고 있다』라고 主張(주장)했다.



6月末의 6개國 協議에서 美國은, 北朝鮮이 透明性(투명성) 높은 核廢棄(핵폐기)를 確約(확약)하고, 이 履行計劃(이행계획)에 參加國(참가국)의 同意(동의)가 얻어지면 核凍結(핵동결)을 위한 3개月의 準備期間中(준비기간중)에 美國 以外(이외)의 나라가 中油(중유)를 提供(제공)한다 등, 支援(지원)이나 暫定的(잠정적)인 「安全(안전)의 保證(보증)」 付與(부여)도 視野(시야)에 넣은 核廢棄에의 擔保(담보)를 包含(포함)한 行程表(행정표)를 나타냈다.



北朝鮮은 美國의 새로운 提案을 一旦(일단)은 『核凍結에 따른 補償(보상)을 認定(인정)한 것 自體(자체)는 留意(유의)할 만하다』[6月28日 外務省 談話] 라고 一定(일정)한 評價(평가)를 했지만, 7月8日 金日成主席死亡十周年(김일성주석사망10주년)에서는 金鎰喆(김일철) 人民武力相(인민무력상)이 演說(연설)로 『美帝(미제)는 6者 會談(회담)의 뒤에서 侵略戰爭(침략전쟁)의 準備(준비)를 推進(추진)하고 있다』등 이라고 美國 非難(비난)을 開始(개시)하고 있었다.



第3回 6개國 協議는 美·北으로부터 「새로운 提案」은 나와 協議가 進展(진전)된 것처럼 보였을 뿐, 實際(실제)는 美國이 北朝鮮에의 完全(완전한 核廢棄宣言(핵폐기선언)이나 全面査察(전면사찰)을 要求(요구)해, 北朝鮮이 旣存施設(기존시설)의 「凍結(동결)」로 支援이나 補償을 要求한다고 하는 對立構圖(대립구도)는 풀리지 않았다.



다만, 關係國(관계국)은 美·北이 提案을 행한 것을 『協議가 具體論(구체론)에 들어갔다』[外交消息通(외교소식통)] 라며 『이러한 모멘텀(Momentum)을 進展시키고 싶다』[同(동)] 라고 6개國 協議의 意義(의의)를 評價하고 있다. 日·北 사이에서는 國交正常化交涉開始(국교정상화교섭개시)에의 길도 보이고 있어, 北朝鮮에서는 이러한 國際環境을 對美交涉(대미교섭)에 利用(이용)하려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各國(각국)은 8月에 實務協議를 열고 싶은 意向(의향)이기 때문에, 北朝鮮의 强硬談話(강경담화)를 받은 對北懷柔交涉(대북회유교섭)이나 仲介外交(중개외교)가 向後(향후) 豫測(예측)된다.



http://www.sankei.co.jp/news/040725/morning/25int001.htm







● 6개國 協議(협의)



美國 提案(제안)에의 北朝鮮 發言(발언)



美 政府(정부)는 靜觀(정관)



每日新聞(마이니치신문) 2004年7月25日 20:26  



[워싱턴=中島哲夫] 6月 6개國 協議(협의)에서의 美國 提案(제안)을 「論議(논의)의 價値(가치)없음」이라고 호되게 꾸짖은 北朝鮮 外務省(외무성) 스폭스먼(Spokesman)의 7月24日 發言(발언)에 대해서, 美國은 卽時(즉시)의 公式反應(공식반응)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美 政府關係消息通(정부관계소식통)은 『豫想(예상)의 範圍內(범위내)다』라고 말해, 6개國 協議가 決裂(결렬)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見解(견해)를 나타냈다.



外務省 스폭스먼은 7月14日에도 朝鮮中央通信(조선중앙통신)을 통해서, 核(핵)의 平和利用(평화이용)은 凍結(동결)이나 廢棄(폐기)의 對象(대상)이 되지 않는다 라고 表明(표명)해, 美國을 牽制(견제)하고 있었다.



이 時點(시점)에서 美 國務省(국무성)의 바우처(Richard Boucher) 報道官(보도관)은, 核武器開發(핵무기개발)의 餘地(여지)를 남기는 것은 할 수 없다고 하는 美 政府(정부)의 立場(입장)을 明確(명확)하게 하면서, 報道(보도)를 통한 北朝鮮側(북조선측)의 意思表示(의사표시)는 戰術的(전술적) 手段(수단)이며 額面(액면) 그대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라고 하는 判斷(판단)을 示唆(시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北朝鮮 國連代表部(국련대표부)[國連(국련)=UN]의 朴吉淵(박길연) 大使(대사)는 7月20日, 美 上院(상원)에서 열린 「朝鮮半島平和安保포럼(조선반도평화안보FORUM)」[朝鮮半島(조선반도)=韓半島(한반도)]에 參加(참가)한 後의 記者會見(기자회견)에서, 다음번 6개國 協議에서는 北朝鮮이 美國 提案에 回答(회답)하는 것이 아니라 美國이 北朝鮮 提案에 答(답)하는 차례 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처럼, 이번 스폭스먼 談話(담화)는 「北朝鮮案(북조선안)을 받아들여라」라고 하는 趣旨(취지)이며, 交涉繼續(교섭계속)을 前提(전제)로 하고 있다.



美 政府는 11月의 大統領選擧(대통령선거)를 앞두고 北朝鮮問題(북조선문제)가 負擔(부담)이 되는 것을 싫어하고 있지만, 이것을 北朝鮮이 꿰뚫어보고서 戰術(전술)을 考慮(고려)하고 있는 것도 認識(인식)하고 있다. 表面的(표면적) 牽制에의 過剩反應(과잉반응)은 피하고, 9月에 想定(상정)되는 다음번 6개國 協議 등 直接接觸(직접접촉)을 통해서 北朝鮮側의 意圖(의도)를 判別(판별)하게 된다.



http://www.mainichi-msn.co.jp/kokusai/afro-ocea/news/20040726k0000m030054000c.html







● [REUTERS]



North Korea rejects U.S. nuclear proposal, Libya solution



Sat Jul 24, 2004 08:03 AM ET



By Paul Eckert



SEOUL (Reuters) - North Korea dismissed as "nothing but a

sham offer" on Saturday U.S. proposals that the communist

state follow the example of Libya and scrap its nuclear

weapons in exchange for aid and diplomatic recognition.



The United States laid out a plan for North Korea last month

that would give the impoverished communist state

multilateral energy aid after the North first commits to

dismantle all of its nuclear programmes and begins a

verifiable disarmament process.



American officials have also urged North Korea to emulate

Libya and trade away its nuclear arms and other dangerous

weapons for better ties with the West. Tripoli moved quickly

from declaring its intent to scrap banned weapons in

December to the lifting of U.S. sanctions to full diplomatic

ties in June.



But North Korea said that without immediate rewards for

freezing its nuclear activities, "the landmark proposal made

by the United States is little worthy to be considered any

longer".



The advice to copy Libya was "worse still", because it

demanded unilateral disarmament by North Korea, the North

Korean foreign ministry said in statement published by the

official KCNA news agency.



"It is a daydream for the U.S. to contemplate forcing the

DPRK to lay down arms first under the situation where both

are in a state of armistice and at war technically," it

said, using the initials for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Pyongyang's most detailed public comment on proposals

advanced last month at talks among the two Koreas, Japan,

the United States, China and Russia did not carry a threat

to stay away from the next round of six-country talks in

September.



Veteran negotiators say North Korea often uses state media

to state stridently uncompromising positions in advance of

talks, but that formal positions are presented in the talks.



FREEZE FIRST, DISMANTLE LATER



North Korea repeated its terms for resolving a crisis that

erupted in October 2002 when U.S. officials said North Korea

admitted it was working on a secret programme to enrich

uranium for weapons.



Pyongyang now denies having such a programme and is offering

to refreeze an older plutonium based weapons programme that

was suspended in 1994 after the first North Korean nuclear

crisis,.



"Denuclearisation is the DPRK's general goal and the freeze

is the first starting point leading to the final

dismantlement of its nuclear weapons plan," the foreign

ministry said.



"In response to the DPRK's clarification of its goal to

denuclearise the peninsula, the U.S. should commit itself to

give up its hostile policy towards the former (and) lift the

economic sanctions and blockade against it," it said. The

statement also demanded energy aid.



The statement came a day after U.S. disarmament diplomat

John Bolton finished a tour of South Korea and Japan during

which he said the U.S. proposal and Washington's response to

Libya showed that the Bush administration was serious about

solving the nuclear impasse and not stalling before the

November election.



The U.S. proposal would have the other five negotiating

parties respond as Pyongyang fulfilled its commitments.

Japan and South Korea are expected to offer energy

assistance.



If North Korea agrees to dismantle its nuclear programmes,

including the uranium enrichment programme, Washington is

expected to provide Pyongyang with security assurances.



Pyongyang may have at least one and perhaps as many as eight

nuclear weapons, U.S. officials say.



http://www.reuters.com/newsArticle.jhtml?type=topNews&storyID=5762789







● "美의 보상참가, 핵문제 해결의 열쇠" < 北외무성 > (종합)



'리비아 모델' 거부, 美 제안 "논의 가치 없다"



연합뉴스 2004년7월24일 17:57 송고



(서울=연합뉴스) 함보현 기자 =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최근 미국이 제안하고 있는 '리비아 모델'에 거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핵동결 보상조치에 대한 미국의 참가 여부가 핵문제 해결의 '열쇠'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을 빌어 지난 6월 미국이 제3차 6자회담에서 내놓은 '전향적인 제안'은 "본질상 전향이라는 보자기로 감싼 '리비아식 선 핵포기' 방식"이라며 "따라서 더 이상 논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대변인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는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실천적으로 포기될 때 달성될 수 있다며 "미국은 대(對)조선 적대시 정책 포기를 공약하고 그에 따르는 첫 단계 보상조치로서 우리(북)에 대한 경제제재와 봉쇄를 해제하고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며 200만kw 능력의 에너지 보상에 직접 참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6자회담에서 비핵화가 최종목표라는 것과 핵동결은 종국적인 핵무기계획 폐기로 가는 첫 시작임을 명시했다"며 "미국이 우리의 핵동결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을 회피하는 것은 조(북)ㆍ미 사이의 핵문제 해결의 기초를 허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미국의 제안에는 미국이 공약한 '말 대 말',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으며 특히 조선반도 비핵화의 기본 걸림돌인 미국의 적대시정책포기에 대한 공약은 물론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적 문제들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대변인은 이어 "핵문제 해결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유일한 방도는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 방식이며 그 첫 조치인 '동결 대 보상'안 실현으로 조ㆍ미 사이에 신뢰를 쌓아가는 길 뿐"이라고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3차 6자회담 이후 미국의 고위 관리들이 북한에 '리비아 모델'을 따를 것을 요구하고 있고 대북 경제보상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대한 강력한 불만의 표시로 해석된다.











■ 美 大統領選擧(대통령선거)





○ 大統領當選選擧人團數(대통령당선선거인단수) = 270명



○ AP 輿論調査結果(여론조사결과)



PRESIDENT GEORGE W. BUSH : 217명 [25개 州(주)]



SENATOR JOHN F. KERRY : 193명 [14개 州 + D.C.]







● [AP]



AP: Bush Leads Kerry in Electoral Votes



By RON FOURNIER, AP Political Writer



Jul 25, 11:58 AM EDT



BOSTON - John Kerry narrowly trails President Bush in the

battle for the 270 electoral votes needed to win the White

House, as he makes his case at the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this week to topple the Republican incumbent.



With three months remaining in a volatile campaign, Kerry

has 14 states and the District of Columbia in his column for

193 electoral votes. Bush has 25 states for 217 votes,

according to an Associated Press analysis of state polls as

well as interviews with strategists across the country.



"It's a tough, tough map. I think it's going to be a close

race," said Democratic strategist Tad Devine, who helped

plot Al Gore's state-by-state strategy in 2000 and plays the

same role for Kerry.



"But looking back four years, we're much stronger now. I

think we're going into this convention in great shape," he

said.



Both candidates are short of the magic 270 electoral votes.

The margin of victory will come from:



* TOSSUPS : Bush and Kerry are running even in 11 states

with a combined 128 electoral votes. Florida, Ohio, Iowa,

Nevada, New Hampshire, New Mexico, Wisconsin, Michigan and

West Virginia are the toughest battlegrounds. Two other

tossups, Pennsylvania and Oregon, could soon move to Kerry's

column.



* LEAN KERRY : Maine, Minnesota and Washington (a combined

25 electoral votes) favor Kerry over Bush by a few

percentage points. Gore carried them in 2000.



* LEAN BUSH : North Carolina, Colorado, Louisiana, Arizona,

Virginia, Arkansas and Missouri (a combined 73 electoral

votes) give Bush modest leads. He won all seven in 2000.



All total, 21 states are in play. Some will bounce

between "lean" to "tossup" throughout the campaign.



Four years ago, Bush won 30 states and their 271 electoral

votes - one more than needed. Gore, who won the popular

vote, claimed 20 states plus the District of Columbia for

267 electoral votes.



Since then, reapportionment added electoral votes to states

with population gains and took them from states losing

people. The result: Bush's states are now worth 278

electoral votes and Gore's are worth just 260.



Even if Kerry consolidates Gore's states, no easy task, the

Democrat must take 10 electoral votes from Bush's column to

close the electoral vote gap.



Kerry's best prospects may be in the five tossup states won

by Bush in 2000: Ohio, Florida, Nevada, New Hampshire and

West Virginia.



Winning either Ohio's 20 electoral votes or Florida's 27

would do the trick.



Bush easily won Ohio in 2000, but its lagging economy puts

the state in play. Kerry must still reduce Bush's advantages

among conservative, rural voters. Florida should favor Bush

a bit more than in 2000, partly because of its relatively

strong economy, but the war in Iraq has helped keep the race

close.



Nevada and West Virginia have a combined 10 electoral votes,

enough to close the gap. New Hampshire, which neighbors

Kerry's home state of Massachusetts, has four.



West Virginia voted Democratic for decades until Bush made

values an issue in 2000; Kerry is stressing the theme this

year. In Nevada, an influx of Hispanics and the

administration's push to use Yucca Mountain as a nuclear

waste site make the state tougher for Bush than in 2000.



Six of the 11 tossup states were won by Gore: Pennsylvania,

Oregon, Michigan, Iowa, New Mexico and Wisconsin. But the

margin of victory was just a few thousand votes in Iowa, New

Mexico and Wisconsin - meaning Kerry has his work cut out to

keep them.



Of the three, Bush likes his chances best in Wisconsin,

where he is targeting rural voters in a bid to widen the

electoral gap by 10 votes.



Flush with money and leading a united party, Kerry increased

his odds by expanding the playing field into a handful of

GOP states that Bush easily won in 2000, including Arkansas,

Louisiana, Arizona, Virginia and Colorado. Results have been

mixed.



After testing the waters, Kerry pulled his ads from Arkansas

and Louisiana, and downgraded his focus on Virginia and

Arizona. Hispanic voters make Colorado a prime target, but

Democrats acknowledge it's a tough state to win.



"The race is still fundamentally tied, and the Electoral

College map reflects that," said Bush strategist Matthew

Dowd. "But there is beginning to be a slight tilt toward us

with Arkansas, Tennessee, Missouri and Arizona no longer

being seriously contested."



Kerry added another Republican-leaning state to his target

list when he chose Sen. John Edwards of North Carolina as

his running mate. Aides are divided over whether North

Carolina will remain a battleground through November, but

its 15 electoral votes are too tempting to ignore.



Missouri, a traditional battleground, recently moved to the

Bush-leaning category and is being written off by some

Democrats. The Kerry campaign reduced its ad campaign in the

state after polls showed him consistently 4 to 6 percentage

points behind Bush, with little room for improvement.



Republican advantages in rural Missouri and the fast-growing

exurbs make the state tough for Democrats, but Kerry will

likely keep it on the table through November in case the

political winds shift. Besides, abandoning a traditional

battleground would be embarrassing.



The four-term Massachusetts senator has begun to gather

strength in traditionally Democratic states such as Maine,

Minnesota and Washington. All were tossups in the spring,

but now lean toward Kerry. A good convention could push

Pennsylvania and Oregon into the lean-Kerry category.



Recent polls give Kerry an edge in both states, but

strategists for Kerry and Bush say the races are still

tossup.



"There is an angry feeling toward the incumbent because of

Iraq," said David Sweet, who managed Pennsylvania Gov. Ed

Rendell's 2000 campaign. "I think Kerry will win in the end,

but that's partly based on an assumption of things to come.

It's close."



Of the states won by Gore, Pennsylvania is by far Bush's top

target. The president has spent millions of dollars in the

state on commercials and has visited it more than any other

contested state - 30 trips since his inauguration.



For Kerry, losing Pennsylvania would create a virtually

insurmountable electoral vote gap.



On the Net:



http://www.johnkerry.com



http://www.georgewbush.com



http://hosted.ap.org/dynamic/stories/C/CVN_ROAD_TO_270?SITE=NYKIN&SECTION=HOME&TEMPLATE=DEFAULT







● < 美대선 2004 > 선거인단 판세..케리가 부시 추격



연합뉴스 2004년7월25일 07:54 송고



(보스턴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 존 케리 상원의원이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 확보 싸움에서 공화당의 조지 부시 대통령을 근소하게 따라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의 주별 여론조사 분석결과 선거를 3개월 남겨놓은 24일 현재 케리는 14개주와 워싱턴 D.C.에서 우세를 지켜 선거인단 193명을 확보, 25개주의 우세로 217명을 확보한 부시 대통령을 뒤쫓고 있다.



지난 2000년 대선에서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주별 전략 수립에 참여한 데 이어 케리 진영 선거전략가로 활동 중인 태드 디바인은 "험란한 형국이다. 경합이 치열한 선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4년 전을 뒤돌아보면 우리는 지금 훨씬 강해졌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훨씬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두 후보는 모두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에 크게 못미치고 있으며 승부는 경합양상을 보이고 있는 21개 주에서 갈릴 전망이다.



두 후보의 지지율이 비슷한 주는 11개로 선거인단 수가 128명에 달한다. 이들 주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아이오와, 네바다, 뉴햄프셔, 뉴멕시코, 위스콘신, 미시간, 웨스트버지니아 등이며 펜실베이니아와 오리건은 케리가 상승세다.



또 케리는 선거인단 25명이 걸린 메인주와 미네소타, 워싱턴에서 부시에 약간의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부시는 선거인단이 모두 73명인 노스캐롤라이나, 콜로라도, 루이지애나, 애리조나, 버지니아, 아칸소, 미주리에서 근소하게 앞서 있다.



4년 전 부시 대통령은 30개주에서 승리해 271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267명을 얻은 고어 전 부통령을 누르고 당선됐다.



그러나 인구변화에 따른 선거인단 조정으로 부시 대통령 승리지역의 선거인단수는 278명으로 늘었고 고어 전 부통령 승리지역 선거인단은 260명으로 줄었다.



케리 상원의원이 고어 승리 지역을 모두 차지해도 민주당은 부시 승리지역에서 10명의 선거인단을 빼앗아야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케리측이 승산이 있는 지역은 오하이오와 네바다, 뉴햄프셔, 웨스트버지니아 등 5개 경합지역이다. 선거인단이 20명인 오하이오는 2000년 부시가 쉽게 승리했으나 지금은 경기침체로 고전하고 있으며 선거인단이 27명인 플로리다는 경제는 좋지만 이라크 전쟁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