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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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청산 옥석을가려야 한다는 ~~
제목으로 이기청이란 분이 쓰셨습니다 ,,
이분은 의병 정신선양회라는 곳에서 사무총장을 맏고계시는 분으로서
옛 임시정부 요인이셨던 백강 조경환선생님을 모셨다고 합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
_____친일파 청산 옥석 가려야 --------
최근 친일파 청산을 위한 법안 통과를 놓고 여야간 논란이 일고 있다 ,,
때늦은감은 있지만 매우당연하며 감개무량한 일이다 ,,
그러나 친일파 청산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당시 자료와 증언자들이 미비 한데다 ,,
그나마 상당한 부분이 일제에 의해 조작됐기 때문이다 ,,
그래서 옥석을 가리는일은 더욱 신중을 기해야한다 ,,
일례로 고 박정희 대통령이 과연 친일파 인가 하는 문제다 ,,
박대통령은 일제시대 일본군 중위 계급장을 달고 ,,
만주땅에서 복무했다 ,,
일제가 채용한 공직자가 모두 친일파라면 박대통령도 친일파이다 ,,,
그러나 박대통령이 일본군 군복은 입었지만 ,,
극비리 독립군을 도왔다면 어떻게 평가할것인가~?
필자는 의병정신 선양회 활동을 하면서,,,
마지막 임정요인 <상해 임시정부 요원>이었던 백강 조경환 선생을 자주
뵜었다 ,,
백강은 독립 유공자로 둔갑한 친일파가 함께 묻힌 국립묘지,,,
애국자묘역에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유언을 할 정도로 강직한 인물이
다.,,
그백강 선생이 하루는 내게 박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
5'16쿠데타가 일어나고 얼마 안돼서 한 젊은이가 면목동 집으로 찾아왔는
데 ,,
큰절을 하더라는 것이다. ,,
동행한 사람이 "대통령이십니다" 하기에 보니 박정희였다.,,
박 대통령은 "제가 만주에 있던 다카키 마사오입니다" 하는데, ,
조선인 병사들을 독립군으로 빼돌렸던,,
다카키의 이름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놀랍고도 반가웠다. ,,
당시 상해 임시정부는 독립군을 보충해야 할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박 중위의 도움을 컸다고 한다.
여기까지 상황이 의병정신 선양회 이기청 사무총장님이 서술 하신것입니
다,,
이 사실이 맞다면 우린 친일파라고 몰아붙이는 세력들에게,,
맞설수있는 지원군을 만난것이나 다름없고 ,,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독립운동을 비밀리 도왔으니 ,,
친일파라는 누명을 벗을수 있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