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융기관 20 여 년 근무 중 해고당한 김 영순 입니다 .
해고사유: 경기지역 노조지부장의 분회 순방 비 횡령 건 동료직원이 분회 순방 비 내역을 공개하라 한 후, 이 택열 지부장 이 대의원 대회에서 사과했고, 또한 젊은 여직원들에게 차장이 성희롱 사실을 고객들이 민망하다며 수 차례 사무실 여직원에 시정 권유 한 후 차장의 부친을 동료여직원이 만나서 성희롱 사실과 상대적으로 고참 여 직원들을 이간시키며 선배 여직원들을 화장실 휴지통에 고참의 칫솔을 버리는 등 상대적 차장은 고참여직원에게 잦은 계 이동 동료여직원 아파서 세 차례 용 환득 에게 전화하고 휴가 신청하였는데, 차장지시에 의하여 결근 처리되고 동료가 노동조합에 고발하여 사건시작 이 에 시끄러워져 동료는 정치인들에게 사실 알려져 보복이 되고 두 여직원 강원, 태백 , 철암 탄광촌발령 또한 진도 고향인데 전남 해남으로 발령 한 명은 4세,7세,8세 아이 셋 노령 시부모 모신 상태 6개월 후 동료는 인천 발령 본인은 1 년 후 자택인 광명에서 출퇴근이 안 되는 분당 발령. 총무부 과장 성희롱당시 인사고과 10명중 10위 모든 평가 자 최하위 강원에서 17명중 8등 16명중 6등 등 업적 평가받아 1 년 후 97 년 분당 발령 99 년 지방노동위원에 승소 76일간 수술진단서 제출 후 파주 하나클럽 발령 식당 식권발급 화장실 청소, 식당 바닥 청소. 중앙 노동 위원회 소송 중 경기 본부 총무 계 서 은호 는 고액 명예 퇴직 금 받고 그만 두라고 수 차례 강요.
은행대리대우가 점심시간 주지 않아 책상에서 밥 한술 뜨고 식권 하나주고 밥 한술 뜨고 식권 하나주고 근무하다, 왕복6시간 출, 퇴근 디스크 발병 병원 중식시간포함 병원 진료를 무단 외출, 무단 조퇴 입원치료를 자료 제출 했 는 데 무단결근 해고 근무태도 불량 무능력해고 경기최초의 여성 노조 분 회장 겸 대의원 선출 97년 강원 다녀와 다시 분당서 노조 분 회장 선출되었으나 , 이 택열 경기지부장 방해로 분회 장 자리 박탈 70 여 시간 의 근무 3개월 시간 의 수당 전혀 지급치 않고 유치원보조비 2 년 간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시정을 수 차례 요구했으나 오히려 김 용우 는 탈의실에 밖에서 장승으로 못 을 박아 감금함. 시간이 많이 흘러 문을 두들기니 한 선화 가 총무 계에 가서 열쇠로 열어줌 해고하기 위하여 타 남 직원 지급하는 월40 여 만원 시간 외 수당 근무 수당 미지급 등등 불법하다. 3 개월 동안 시정권유 보복 월 70 여 시간 의 시간외 근무를 수당을 주지 않기 위하여 일을 시킬 수 없다 며 탈의실에 대기하라하고 이 사실을 이 택열 지부장에게 모든 부당 사유 조사 요청했으나 와서는 임시용역직원들 동원하여 김 영순 에 대한 사실 확인서 등을 모두 50여장을 작성 했 는 데 그 중에는 김 영순 을 잘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그만두기를 바랍니다.
또 식권의 양식이 바뀐다하여 양식이 나올 때까지 재사용하기 위하여 일 부인을 지우고 다시 2 번 찍은 것 을 중앙 노동 위원회 에서 일 부인을 남발하여 식당과 손님과 싸우고 야단이 났다 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태백에서는 모든 가족 친인척 그 곳 새마을 부녀 회장, 약국 사모 님, 안집 주인 등 모든 고객의 공제 권유 사은품 휴지 3통을 받아온 것을 사측소송에서 휴지를 훔쳐 갔다. 또 식당아줌마 부침개 아이들 먹으라고 준 것 을 식당에 양념을 모조리 훔쳐가서 식당아줌마와 크게 싸웠다며 허위 진술을 하고 이 김씨는 지부장형님 배추를 은행사은품 비싸게 사들였다며 항의 할 때 저는 말렸으며 김 양이 약혼을 파혼하여 그 파혼 당사자가 은행 창구에 와서 행패를 부리고 할 때 김씨에게 만류를 권했을 때 욕설을 한자로서 행실이 않 좋은 행동으로 지부장을 고발 하 겠 다 고 했음.
새벽 3시에 강원 태백의 철암 역 에 내려 주인이 집을 비운 부산 사람의 셋방에 연 탄 불 이 꺼진 상태로 1여 년을 고생하다 신병을 얻어 지금까지도 병원진료를 받음.
아이들 겨울 방학에 강원 도 까지 와서 퇴근시간에 엄마 마중 왔는데, 객 장 소파에 앉은 것을 아이들이 은행업무를 못 할 정도로 소란을 피웠다고 해고 사유. 방학이 끝나 집에 보낼 때는 태백 역에서 차에 태워 보낼 때 열차 칸에서 아이들 셋이 가지 않으려 고 크게 소리내어 울면서 차에서 내릴 려고 하여 차에 탄 열차 손님들이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서 안타까워했으며 , 저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얼마나 발걸음이 무거웠으며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여태 까지 살아오면 서 수 십 년 간 써 온 일기장을 들여다보면 서 요즘도 그때를 생각 하 면서 벅차 오르는 슬픔을 가눌 길이 없어,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지금도 이 문서를 작성 하 면서 눈물이 앞을 가려 이 자판기가 젖었습니다 .더 이상 작성 할 수가 없습니다 .
법정 제출 50 여명의 사실 확인서 내용 .
임 승강 은 본인예금 일본 고액 유치 금액 을 본인코드로 몰래 입력함.
태백 태승 전문 대 등록금 수납, 출장에 중식을 먹지도 않았는데, 급여에서 공제, 혼자 고액을 수납하게 함. 위험부담이 컸음. 총무 과장은 많은 일수의 중 식 비를 부당하게 공제함 .
남 직원 주는 숙소 장거리 근무 숙소 여직원 제공 안 함.
근무 할 때는 그렇게 잘한다고 칭찬해 놓고는, 이기기 위하여 어떻게 그렇게 어마어마한 허위 진술들을 할 수가 있는지 정신적 충격이 이루 말 할 수 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우울증, 대인 기피증, 가슴이 부들부들 떨리며, 심한 두통 , 불면증 ,급격한 시력 저하, 어지러움 ,복통 팔다리 통증 머리를 콕콕 찌르는 것 같은 통증 등 무려 열거 할 수 없는 수많은 정신적 신체적 질병과 8 년 간을 싸워왔습니다.
신 쌍식 노무사의 대단한 사업수완 한강로에 사무실 있는걸 알고있는데 그 대단한 지식을 (소송에 이기기 위하여 수만은 사람을 동원 하 여 허위로 사실 확인 서를 작성 하 여 , 그것도 강요 하 여 작성함 .)배우고 매일 매일 따라 다니 면 서 개인적으로 수많은 것들을 개인 교습 받고 싶네요. 어떻게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허위로 사실 확인 서를 작성하게 하고 변호사 공증을 하여 농협 사무실 비용으로 작성했으며 ,나중에 그 직원 들 은 조직적으로 하라고 해서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안 하다함 안 경호 철산지점장은 예금유치관계 서울 출장 왔을 때 광명철산지점 들렸을 때 미안하다며 김 대리 는 잘못이 없다. 휩싸여서 그렇게 됐다. 설명을 해줌 . 안 경호 지점장은 차장으로 갔다가 그 뒤 얼마 후 사직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사실은 모든 것을 생각 하고 싶지 않아서 확인해 보지 않았음.
중앙 노동 위원회 소송 중 중부노동사무소 부족 임금중 시간 외 수당 만 120 여 만원 중 80만원만 받음. 아직도 3월분 시간외 수당 40 여 만원은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음.(디스크 분당 동국대 병원에 입원 관계 4월초에 [식목일]에 작성하지 못하여 아직 까지 못 받음 . 본인이 작성하지 않아도 근무한 사실이 있으면 지급 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급하지 않음.)
4월5일 식목일포함 입원 한 것을 무단 결근 사유 해고 저는 전국여직원연합회에 군포시지부, 안양시지부, 안산시지부, 시흥시지부 등 의 간사로 선출 됐는데 당시 회장은 노동조합 위원장이 "당신 같은 사람은 필요 없다"는 등 엄청난 많은 일들 겪은 후 노동조합을 뒤로하고 결성된 단체 그 후 그 단체는 유야 무야 지금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쌀 수입반대 서명운동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집집마다 다니며 열심히 농협사업에 열심이라며 농민신문에도 나오고, 잡지 사 에서는 원고 청탁이 들어와, 글도 실으면서, 보람이 많았고, 입사 후 꽃꽂이를 조금 배워 사무실에 꽃 장식도 봉사하고 82년도에 국제 꽃꽂이 친선 전에 몇 차례 출전하며 외국인들과 많은 것을 주고받으며 제2 TV꽃꽂이 관련 내용에 현장도 갔으며 학교 협의회 감사로 위촉되어 재산세 예금 등 등 기관에 도움이 된다면 열심히 하고 또한 집에서 농약 없이 재배한 토마토 등 채소를 고객들과 나눠먹으며 토마토 주스를 집에서 가져간 찻잔에 나누기도 하며 근처 기업은행 장 창수 대리는 김 영순 대리 때문에 예금 추진이 안된 다며 농담을 할 정도였고 현관에 들어서면 저의 담당 창구가 빛이 반짝반짝 난다고 했습니다. 많은 할머니들께서 손해 보아가며 예금을 타 은행 해약유치에 주셨으며 손해 보아 가면 해지 고액 입금 유치해 주시고 열심히 하고, 신 원식 점장은 열심히 한다며 특별히 휴가비를 우리만 주기도 했습니다. 타 행 의 해약 유치 내역은 얼마나 열심히 하 엿 는 지를 고액 예금 유치 내역서 를 작성하여 안양시지부에 보냄. 지방 발령후 두 여직원 노동조합에서 해고시키고 해 하겠다함.
출퇴근 도 못하게 해야하며 박이 고발 후 보복발령 박은 점장 이 점장 실에 서 빳빳한 신권 만 원 짜리 몇 다발을 고객이 전하는 것을 보았다며 우리 발령 내었으니 폭로하자 공제추진비도 횡령했다며 폭로하자 하였으나 말렸음.
차장은 의자를 들어 욕설을 하며 손을 높이 쳐들어 위협을 가하여, 고소하자고 하였으나 이 또한 말리고 그 외에 수많은 드릴말씀이 많으나 차차 라면 몇 박스의 자료를 챙겨본 후 사정이 허락되면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50여명의 허위 진술서 펼쳐 보면 부들부들 떨립니다. 이렇게 비참 하 고 암담 하 고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절망감 그 어떠한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고, 기가 막히는 현실 많지 않은 세상을 살았지만 이렇게 산산조각으로 부서져 보기에는 처음 인거 같습니다 .
2002 년 8 월 대법원 기각 판결 시 졸도하여 쓰러 저서 입이 돌아가고 눈이 작아졌으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중풍 증세), 그 이후 엄청난 후유증에 허리디스크 하루종일 팔 다리가 쑤시고 수많은 질병에 시달립니다.
6 년 간 의 이 한을 이 목숨 다 하기 전에 한강에 가기 전에 한번 한을 풀어놓습니다.
철저히 조사 해 주 십 시요.
또 보고 드리겠습니다.
청와대접수번호 A0407-2958 금융감독원 민원번호 200476559 감사원 접수 번호 13465
자료 충분함 병원 진료사실 증빙 자료 있음.
20년 무사고 징계 한번 없고 무단 조퇴, 결근 ,외출無
복직 후 신변위협 경찰서 신변보호요청.
광명고객이 강원 발령 후 고액을 출장까지 다녀와 본인실적 유치 태백 지부장 열심히 한다면 회의 때마다 돋보인다고 칭찬. 같이 근무 할 때 직원들 모두 볼링 클럽 활동 등으로 업무 후 활력이 넘치고 그 중 에도 보람이 많았으며 오직 돌아 가겠다는 굳은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박 현성 과장 예금유치 잘 한다며, 우먼파워 인쇄물표시 전 직원 귀감 되라고 회의 때마다 전달 . 광명시 근무 중 박이 김 창석 여자관계 부인에게 폭로하여 농협이 시끄러워져 두 직원 지방 발령 전해줌 .
꽃꽂이 관계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 학술 세미나 초청 받음 타 직원 다 받고 퇴직한 명예퇴직금 일원 한푼 못 받고 불명예해고 윤 종일 과장 같이 근무하지도 않으면서 인사고과에 0점 처리.
복직 후 주방에 대기하라 하고, 일을 주지 않고 ,전화 한번 쓰니 전화기를 뺏으며 땅바닥에 밀쳐서 넘어짐.
이에 신변에 위협을 느껴 파주경찰서 신고 경찰관 방문.
경기본부 스스로 사망한 부지부장 같이 근무한 직원들 중에 힘들었다는 사람 있음.
이 택렬 경기노조지부장 소송 때마다 수 차례 법정진술 노조지부장 자격으로 조합원 김 영순은 해고해야 마땅 하 다고 진술함.
경기본부 총무 계 직원 들 같이 근무하지도 않으면서 모든 인사고과 0 점 처리 수많은 사람들이 노조지부장이라는 사람이 노동 조합원을 해고해야 마땅하다고 직접 법정진술하고 서면으로수 차례 법정에 해고해야 마땅하다고 제출한다 는 것은 모두들 하는 말이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노동조합 조합원을 보호 해 야 할 간부가 더구나 두 번 씩 이나 노동조합 분회장 에 선출 되 어 노동 조합을 위하여 일해 보겠다 는 사람을 법정에서 해고해 야 마땅 하다 고 기가 막힌다고 하였음. 이 수많은 사실들을 그 때 그 때 는 몰랐는데 소송 패소 후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음. 행정소송에서 박 주현 변호사 , 고등법원에서 강 종쾌 각각 선임 하 여 저는 신병을 얻어 친정에서 몇 년을 요양 하 며 지내느라 그 때 그 때 확인 못함 . 법정 소송 후 패소 후 법정 자료를 열람해본 결과 알 수 있었음. 농협에서 지방 발령 이후에 있었던 일은 농협이라는 글만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눈앞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음. 부들부들 떨려서 의식 적으로 외면 하 고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 소송을 챙기지 못하고 , 사찰에서 요양 하 는 형편으로 잊고 있었음 . 20 여 년 근무 하 며 해고 당 할 그 어떠한 이유도 없기 때문에 절차만 밟았지, 적극적인 대응은 하지 않았음 . 대법원 기각 후 도대체 무엇 때문에 해고 인지 법정 자료를 열람해 보니 어처구니 없게도 신병으로 병원 다닌 것을 당연히 외출 부에 기록 하 고 모든 절차를 거쳐 진료 , 입원 한 것을 모두 무단으로 처리 해 서 해고 당함 . 정신적 충격으로 경남 밀양 친정에서 심신을 요양하고 있을 때 법정출두 하지 못해 그때그때 사실이 아님을 전달치 못하고 대응치 못하여 엄청난 결과초래 감금까지 하고 또한 그 사실은 중부 노동사무소 전달되어 부족임금분과 함께 전달했기 때문에 감금 건 은 자동으로 검찰로 이첩되어 저의 임시거주지가 신병 요양하느라고 밀양으로 되어 있어 창원 지방 검찰청 밀양지청에서 조사 받게 되어있었으나, 담당검사는 "서울사건을 여기까지 뭐 하러 왔어요."불친절하고 몸둘 바를 모르게끔 몰아 부쳐서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눈물을 머금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음. 그렇게 하게 된 상황 은 그렇게 할 수 밖 에 없는 사연이 있었음 . 아직 까지도 정당 조사하지 않음. 중앙노동위서, 농협 상대로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느냐고 하며 고액 명퇴 금 받고 여기서 끝내라 강요함. 수 십 년 간 모은 국내 해외 시트, 우표, 책자 등을 고객들과 서로 나누며 직장생활이 신바람 났었는데, 지금은 8년 동안을 고통 속에 있습니다. 엄청난 많은 내용을 사정이 허락하면 또 보고 드리겠습니다 . 분당 효자 촌 유 윤규 차장은 강원 도 까지 갔다 왔으니 인사고 가 안 좋다며 잘 봐주겠다고 돈을 요구 함. 고객이 보는 앞에서 책상에 서류를 집어 던짐 . 동네 고객이 고액 유치하며 어음 추심 관계 부산에 본인의 친 인 척 까지 동원하여 업무에 도움 되 고, 고액 유치 하 였 는 데 유 윤규 차장은 강원 도 까지 갔다온 주제에 설친다며 예금 유치를 방해 . 업무 추진하며 집에서 음식도 장만하여 오고 수박 큰 것을 2덩이 사서 점장, 차장 댁에 보내고 ,사무실에서 노조 분 회장 재 선출 되 었 다 고 수박 파티 함 . 얼마 후 분 회장 자리 박탈당함 . 이 택열 지시에 의하여 정식 은행 대리 대우를 임시 농산물 판매 업무 직 에 배치 함 . 신병 관계로 진단서에 의해 병원 진료 다니니 , 보직을 주지 않고 책상을 치워 버림 .고액 손님들 이 식당으로 찾아와 예금 상담 함 . 수술 날자 예약 해 놓은 상태에서 파주 하나로 클럽으로 무능력 발령 . 효자촌 떠난 다음 , 7세 아이가 엄마 발령 난 줄도 모르고 들리니 , 이 과장은 "이 XX야, 니 엄마 여기 없다, 여기 뭐 하러 왔나?"며 호통을 쳐서 아이가 울면서 돌아옴 .
연락처: 02-933-0711 HP:018-235-7063
[이 글은 한강에 가 기전 생애 마지막 민윈 을 호소 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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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대검찰청 등등 조사중에 있습니다. 6년간소송하며 민원 송부했으나 각 부처에서는 한 보따리의 눈물로 쓴 민원들을 외면하고 있다가 인터넷에 200여분의 국회의원, 각부장관 등등 인터넷으로 사실을 알리니 이제 서야 전화가 쉴새없이 오고있습니다.또보고드리겟습니다.연일이어지는 폭염 속에 건강 조심 하십 시요.
일부보고입니다.이헌재님방:104281 재목:18일아침 방송잘들었습니다.(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