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국민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계획대로 시행하여 남북정상회담
이란 명목하에 남한의 정체성을 무너트리기 시작하여 열린정부로 바턴을
넘기더니,,,노무현 정부가 신이나서 사회주의로 본격 진입하려 하고 있다.
어찌 간첩들이 한국의 법치를 무너트리면서 우국충정의 애국자들을 심판
하려하는가!! 국보법은 국가를 보위하려는 법이거늘,,,과잉 단속으로
일부 피해자가 발생했다해서 철폐운운하는 정치인들은 좌파가 아닌가!!
얼마든지 개정하고 시정할수 있거늘,,,반듯이 보안법을 철페하려는 의도와
동기가 불순하다 할수 있다.
국보법이 철페되면 간첩들이 얼마든지 남한에서 제약없이 자유롭게 활동을 할수 있다. 그러면,국가혼란은 불을 보듯 훤하고 국론분렬로 더욱 치닫게
되고,그것은 결국 북한을 동조하게 되며,남한이 북한의 전략대로 전복돼게
될수 있을것이다.지금의 현실도 열린정부가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치인들이 북한만 비판하면 반국가적이이고,반민족적이라고
몰라세우고,특정 언론을 마치 정권 타도라도 한것으로 선전하고 있고,
언론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간첩질을 했던 자들도 민주화운동가로 국가 유공자급으로 예우 추진한다니,,,참으로 기가 막힌
다. 오죽하면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가 국가 정체성 회손을 문제삼고
투쟁을 선언했을까 !!! 전적으로 동감이다.
이제,대한민국의 지식인들과 보수단체들과 모든국민은 침묵을 깨고 일어나야한다. 더이상 침묵은 국가를 위험에 빠트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침묵하는 다수가 마치 열린정부가 잘하고 있어서 침묵하는줄 착각하고 있다.
의문사위원들이 무엇인가 !! 그들이 초법적이 단체로서 활동하고 있는것이
어디 말이나 되는가 !! 대한민국은 엄연히 법치국가 이다.
잘잘못은 사법부에서 판결하면 된다. 입법,사법,행정의 삼권분립도 무시하는 열린정부는 정통성을 훼손하고 있는것이다.나라를 부정하는 일이다.
친일규명도 완전히 속이 보인다.정권바뀔때 마다 바꿔서 나라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것이 아닌가 !!
노무현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임기동안 한,일간 과거사 문제를
공식적인 의제나 쟁점으로 제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어불성설이다. 국내적으로는 친일파 행적자를 거슬러
올려서 규명한다고 벌집을 쑤셔놓고 ,,,
진작 일본에게 당한 피해문제는 왜 덮으려는 것인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게 할려는 어리석은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것이 모두 국가와 국민을 혼란으로 몰아가는 정통성 훼손이
아닌가 !!?? 북한의 NLL 침범 사건을 어떤가 ??
진작 북한의 잘못은 거들떠 보지않고 애꿋은 국군만 트집잡기 식이다.
이게 어디 국가 정체성과 정통성이 서있는것인가 !!
참으로 외국에 부끄럽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다.
대통령 잘못뽑아서 나라가 망신을 당하고 있다.국내외적으로 불신을
받고있는 현실이 원망스럽다.
민생이나 제대로 챙겼으면 사회혼란이나 면할텐데,,,
노무현 대통령이 불쌍하다.열린정부가 불쌍하다.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