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을 계기로 본 친일파 청산 과제 (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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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우당 김희선의 독립유공자 후손 사칭 문제가 ~~
장안의 화제 입니다~~~
나는 친일파가 이땅에 어떻게 다시 굳건히 자리 잡는지에~
대한 연구를 나름대로한 사람.~~
그중에 친일파가 현재 독립유공자로 둔갑된 사실을~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본다~~
물론 많은 정당한 유공자들이 있지만 언론에 공과가 두드러지지 않는 형태의 유공자 선정자 가운데 조작된 자들이 있음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의혹을 갖고 있고 ~~
그렇게 인지하고 있고 더러 사실인 경우가 많다~~
단지 중요한 성역이다보니 따질 수 없는 ~~
조심스런 부분이었던 것 뿐~~
김희선의 경우에 드러나는 갖가지 자료를 토대로 할때 ~~
사칭의 가능성은 점점높아지고 이 분야의 연구를 나름대로~~
상당히 진척시킨 사람의 공격을 받는다는 생각~~
그 진위는 좀더 두고보고 결정할 일이나 ~~
그간 독립유공자나 국가 유공자 선정이 어떻게 ~~
이뤄져 왔는가에 대한 반성을 시작으로~~
이 문제를 접근해야 적극적 친일을 주장하던자들은~~
자신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겉으로 소리높여 ~~
친일파 청산을 외쳐왔고 그 청산의 선두에 서는 듯했었지
그러나 그 쥐어진 권한으로 교묘히 무산시키고 ~~
오늘까지 이르렀다 김희선이 군에 대한 발언을 빌미로~~
이 문제를 친일청산을 반대하는 수구들의 농간쯤으로 이사안을 호도하는 열우당 무리들은 각성해야~~!
냉정히 두고보고 양자간의 사실공박과 선정과정의 투명성등등을 재점검하는 기회로 삼으면 된다 친일청산은 이렇게 교묘히 둔갑된 자들의 청산부터 시작해야하므로 김희선의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정교한 검증이 있어야 한다
과연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의 선정이 객관적이었고 인위적이었던 점이 있다면 그것부터 바로잡아야 진정한 친일파 청산이 가능할 것
어느 특정지역의 경우 유난히 유공자가 많이 분포한다
이는 지역의 정치적 배려에 의한 인위적 선정이란 의혹을~~
사기에 충분 자기가 피하기 위해 ~~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자들의 속내를 의심~~
도둑이 남을 도둑이라 지목하여 비명지르던 교란책은 ~~
치부를 감추기 위한 오래된 수법~~
하루속히 김희선을 근거로한 유공자 사칭의 문제가~~
범국가적 차원의 진상조사가 이뤄져야한다, ~~
그래야 친일파청산이 순조로울 듯~~
이 문제는 김희선의 문제가 아니라 ~~
독립유공자로 둔갑한 친일파를 찾아내는 작업이~~
진정한 친일파 청산의 시작이됨을 가르쳐 주는계기입니다 ~~
윗분의 의견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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