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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관 딸 합격에 대하여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봤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방영하면서 부끄럽지 않던가요?

왜 구호로만 끝나는지 sbs도 깊이 자성하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하자가 있는 정장관의 딸을 합격시킨 것에 대해 해명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진자의 의무를 다하는 책임있는 방송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