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海軍(해군), 西太平洋(서태평양)에 航空母艦(항공모함) 2隻(척) 態勢(태세)로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4年7月16日 14:08
東아시아 地域(지역)에 있어서의 美軍의 變革(변혁)·再編(재편)[transformation]의 一環(일환)으로서 美 海軍(해군)이 航空母艦(항공모함) 키티호크(USS Kitty Hawk)[CV 63]의 母港(모항)이 되고 있는 橫須賀(요코스카)와 더불어, 새롭게 1隻(척)을 西太平洋(서태평양) 海域(해역)에 常時展開(상시전개)시켜, 2隻 態勢(태세)로 하려는 計劃(계획)인 것이 밝혀졌다.
航空母艦은 하와이(Hawaii)나 괌(Guam)에 常駐(상주)시키는 方向(방향)으로 檢討(검토)가 進行(진행)되고 있다. 日·美 關係(관계) 消息通(소식통)이 分明(분명)히 했다.
太平洋(태평양)에서 航空母艦을 2隻 態勢로 하는 것은, 駐韓美軍(주한미군)의 南方移轉(남방이전)이나 將來(장래)의 削減(삭감)에 따라, 朝鮮半島(조선반도)[韓半島(한반도)] 有事(유사)에 對備(대비)한 卽應態勢(즉응태세)를 海上戰力(해상전력)에 의해 커버(cover)하는 것이 目的(목적).
http://www.yomiuri.co.jp/politics/news/20040716i3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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